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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파리 목숨이네요

후...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2-05-19 00:25:09

모 기관 시간강사로 일 하고 있어요.

 

이전 기관장이 무슨 생각이었는지 한창 강사를 많이 뽑아놨는데

새 기관장으로 바뀌면서 학생수 대비 많은 비율의 강사 수가 좀 논의가 된 모양이에요.

원래 학생수가 좀 들쑥날쑥 하잖아요...

 

다음 학기에는 강의평가 낮은 사람과 기관이 제시한 요일이나 시간에 맞지 않는 사람 중에서 

제외시킬 거라고 하네요. 자르는거죠...

그간 좀 여유있게 원하는 시간이나 요일에 맞춰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해 줬는데

시간표에 맞지 않으면 그만이다라고 하니...

강사들과 몇 년 동안 운영에 관한 회의도 한 번 없고 과연 무슨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건지...

 

그간 다들 수업 배정이나 행정에 불만이 있어도 찍소리도 못하고

잘릴까 걱정이나 하고 몸을 사리기만 해 왔어요

 

담주에 한바탕 태풍이 불 거 같네요

 

IP : 122.36.xxx.1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거티브
    '12.5.19 1:00 AM (125.181.xxx.4)

    에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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