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테스트 보면서 남편의 대답과 여러분이 원하는 모습이 비슷했나요?^^
전 때로는 색쉬~ 때로는 때로는 지적인..때론 편안한,, 하지만 하나만 고르자면
친구같은 아내가 젤 좋아요. 근데 동생같은 아낸 내가 별로 바라는 상이 아니네요.
남편한테 의존하는 느낌?힘든인생 같이 가며 비슷하게 기대고 가고 싶네요. 서로에게 짐이 아닌.
그 테스트 보면서 남편의 대답과 여러분이 원하는 모습이 비슷했나요?^^
전 때로는 색쉬~ 때로는 때로는 지적인..때론 편안한,, 하지만 하나만 고르자면
친구같은 아내가 젤 좋아요. 근데 동생같은 아낸 내가 별로 바라는 상이 아니네요.
남편한테 의존하는 느낌?힘든인생 같이 가며 비슷하게 기대고 가고 싶네요. 서로에게 짐이 아닌.
전 남푠이가 주황 아니면 보라래요...근데 그게 왜 좀 징그럽게 느껴질까요?
전 빨강. 그냥 마누라인데요.
결과보다 더 슬픈게 뭔줄 아세요?
남편이 대답해놓고 그게 뭔 심리테스트인지...내용이 뭘 말하는건지...물어도 보지않았다는거에요!!!!
관심 자체가 없는거죠!!!! ㅠㅠㅠㅠ
윗분 허무 하셨겠어요.
근데 실례지만 코믹하세요.ㅎㅎ
저도 친구같은 아내.
그렇지만
내가 힘들땐 언제든지 기댈수 있는 듬직한 남편을 원하죠^^
그럼 나는 일편단심 해바라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