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나서 계속 생각나고 그런영화요 ㅋㅋ
분위기도 클로이처럼 칙칙하고 뭔가 무겁고 스릴감있고
전체적으로 클로이라는 영화와 최대한 비슷한 영화면 됩니다 내용도 비슷하면 더좋구요
영화보고나서 계속 생각나고 그런영화요 ㅋㅋ
분위기도 클로이처럼 칙칙하고 뭔가 무겁고 스릴감있고
전체적으로 클로이라는 영화와 최대한 비슷한 영화면 됩니다 내용도 비슷하면 더좋구요
원래 프랑스 영화를 리메이크 한거에요.
그거 찾아 보셔도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거에요.
스페인인가 유럽 영화였는데
쌍둥이 언니가 눈이 멀어가며 죽고. 동생이 추적하며 눈이 멀어가는 스릴러 영화.
그럭저럭 괜찮았던듯해요.
여운도 남고
헐 이영화가 리메이크였어요? 프랑스영화 제목이머죠?
영화 제목은 나탈리에요!
찾아 보시길^^
추천감사합니다 나탈리하고 언페이스풀 잘 보겠습니다 언노운 우먼은 봤어요,, 이영화도 괜찮죠 ㅋㅋ
아이엠러브
에바 그린 주연의 크랙(Cracks, 2009)
엠마뉴엘 베아르 주연의 리허설(La Repetition, Replay, 2000)
클로이처럼 칙칙하고..무겁고...동성애적 요소도 있고...
그런데 재미는 보장못함^^;;;
오래된 영화중에 위험한 독신녀도 비슷한 분위기 아닐까싶네요.
예전에 재밌게 봤었는데....
클로이는 모르겠지만 옛날에 크라잉게임 재밌게 봤습니다.
무겁고 어둡고 칙칙하다 하시니 생각나네요.
클로이는 안봤지만
잉글리쉬 페이션트요ᆢ
연인(제인마치 주연) / 불멸의 연인 (게리올드만 주연)
몇년째 DVD를 사놓고 자꾸 보게 됩니다.
윤여정씨 하녀가 생각났어요.
클로이보고서요.
화이트 마사이, 제노바
디 아우어즈(The Hours). 클로져. 블랙스완 좋았어요...
줄리아의 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