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뱃속에 아기가 있다는 아이의 말
1. ........
'12.5.18 11:15 AM (24.85.xxx.26)좋은 소식이 있기를..........바래봅니다,,,^^
2. ㅇㅇ
'12.5.18 11:17 AM (183.98.xxx.65)어린아이들이 그런거 잘맞춘다고하더라구요. 신기해요.
후기가 궁금하네요. 꼭 올려주세요^^3. 붉은홍시
'12.5.18 11:19 AM (211.246.xxx.148)제 친구딸은 동생이 남자아이라고 맞췄다는데
궁금하네요4. ㅁㅁㅁ
'12.5.18 11:19 AM (218.52.xxx.33)아기 바라고 계셔서 더 그런가봐요~
저는 둘째 계획이 없어서 ..
아이가 제 뱃속에 아기가 있다고 하길래, 아기 아니고 밥이라고 정정해줬어요. ^^;;
그랬더니 다른 사람 만났을 때 뜬금없이 '우리 엄마 뱃속에는 밥이 있어요'라고 해서 식은땀이 줄줄.. ㅠ
며칠 있다 임테기 해보세요. 아기들은 본능이 살아있잖아요. 은근히 딱 맞을 때가 많대요~5. 흠냐
'12.5.18 11:20 AM (118.223.xxx.25)아기맞으면 꼭 후기올려주세요~~~!!!!
맞았으면좋겠네요^^6. 님.
'12.5.18 11:22 AM (112.217.xxx.67)테스트 해 보시고 후기 좀 남겨주세요~~
7. 궁금
'12.5.18 11:22 AM (112.218.xxx.187)정말 궁금해요.
저도 후기 원츄~~
바라시는대로 꼭 이뤄지셨으면 좋겠어요^^8. .....
'12.5.18 11:25 AM (121.166.xxx.169)아이들한테는 보인다고 얘기 들었어요. 쌍둥이인지 아들인지 딸인지도 안다고...맞을것 같은데요?
기쁜 소식이 있길 바래요~~ ^^9. 정말?
'12.5.18 11:27 AM (180.14.xxx.227)ㅇㅇ님 어린아이들이 잘 맞춘다는 얘기는 저도 들었지만.. 우리아이는 벌써 초등 1학년이고..
그런 영감?은 사라질 시기가 아닐까 했는데..ㅎㅎ
붉은홍시님.
제가 아이 임신사실을 몰랐을 때 사내아이 둘을 품은 꿈을 꿨어요
어제 아이에게 물어보니 `남자아이`라네요 ㅎㅎ 이런것들이 저를 점점 기대하게 만드나봐요
ㅁㅁㅁ님 저도 만약 아니면 `아기가 아니라 밥`이라고 정정해줘야겠군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래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임테기 해보고 결과 좋으면 후기?? ㅎㅎ 쓸께요~
글 안올라오면...역시 그랬군..ㅠㅠ 입니다10. 우와
'12.5.18 11:33 AM (112.168.xxx.63)제가 다 기대되고 두근거려요!
얼마나 늦어지신 거에요?
임테기 사서 확인해 보시면 안됄까요?
후기 꼭 써주세요!!11. ...
'12.5.18 11:38 AM (222.119.xxx.42)열감기라 약을 달고 사셨다면서요...
임신이라도 걱정이네요...12. 오예
'12.5.18 1:01 PM (220.116.xxx.187)초기에는 감기약 괜찮아요 ^^ 나쁜 생각 마세여
13. ㅇㅇ
'12.5.18 1:19 PM (121.100.xxx.136)궁금하네요. 얼른 임테기로 테스트해보시고 후기 알려주세요~ 맞을거에요. 저도 아기갖기전에 아이랑 노는꿈,,아기가 주변에 알짱거리는꿈등 꿨는데 바로 아기가졌어요.
14. ...
'12.5.18 1:21 PM (14.43.xxx.97)정관수술 실패(?)로 임신가능해요. 제 남편이 그렇게 태어났대요.. ^^
기다리고 계시다니 좋은 소식이길 기원할께요~ 후기도 써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2151 | 시동생 결혼식에 어떤게 더 민폐일까요 신부입장에서... 31 | 궁금 | 2012/05/20 | 10,574 |
| 112150 | 통,반 어디서 아나요? 3 | 알려주세요... | 2012/05/20 | 1,773 |
| 112149 | 냉동실에 오래된 결명차와 보리차 끓여먹어도 될까요 | 웃음의 여왕.. | 2012/05/20 | 2,173 |
| 112148 | 웃기는 가게 7 | 엄머 | 2012/05/20 | 2,193 |
| 112147 | 세상이 변했구나~ 8 | 시대의흐름 | 2012/05/20 | 3,872 |
| 112146 | 나같이 눈치없는 사람한테도 보이네요(직장내 인간관계) 3 | 아, 나 오.. | 2012/05/20 | 4,085 |
| 112145 | 그냥 삶이 버거워... 5 | dndnfw.. | 2012/05/20 | 2,298 |
| 112144 | 부정적인사람? 긍정적인사람? 17 | ㅇㅇ | 2012/05/20 | 7,015 |
| 112143 | 화장실 사용할 때 꼭 점검하기! | 나오누리 | 2012/05/20 | 1,594 |
| 112142 | 템포 오늘 처음 써봤는데,,,괜찮은듯해요. 13 | ... | 2012/05/20 | 3,367 |
| 112141 | 내 아내의 모든건 초등5학년과 뵈도 되나요 11 | 블루 | 2012/05/20 | 2,556 |
| 112140 | 외모를떠나 이성을 끌어당기는 사람본적있으세요? 5 | 에라 | 2012/05/20 | 5,571 |
| 112139 | 이런건 보험 못받나요?? 6 | 흠 | 2012/05/20 | 1,001 |
| 112138 | 들고양이는 무얼 먹고 살까요??? 2 | ^^ | 2012/05/20 | 1,128 |
| 112137 | 산본평촌에 초4 이사가려고 하는데 학군조언 7 | 엄마 | 2012/05/20 | 4,537 |
| 112136 | ㅋㅋ 귀남이처럼 우리 남편도 정말 입덧 했더랬죠 7 | 임산부 | 2012/05/20 | 2,987 |
| 112135 | 신기는 아니지만 10 | .. | 2012/05/20 | 4,540 |
| 112134 | 이가 늦게 빠지면.. 혹 늦게까지 클수 있는 확률 있나요? 7 | ... | 2012/05/20 | 3,914 |
| 112133 | 핸드폰을 올레KT쓰는데요.집전화도 | ^^ | 2012/05/20 | 1,165 |
| 112132 | 팩 안쪽에 은박 코팅되어 있는 것들 재활용 용기로 구분되나요? 2 | ** | 2012/05/20 | 1,332 |
| 112131 | 남들의 좋은 소식을 들으면.. 좋지 않은 감정이 먼저 들어요. .. 47 | 이런건뭘까 | 2012/05/20 | 11,901 |
| 112130 | 인기 너무 없는 아이 10 | ㅠㅠ | 2012/05/20 | 4,155 |
| 112129 | 가격 많이 비싼가요? | 명란젓 | 2012/05/20 | 1,070 |
| 112128 | 남편과 같이 볼 영화 추천해주세요 3 | 부부의 날 | 2012/05/20 | 1,629 |
| 112127 | (그리움)노대통령이 그리울때 저는 .. | 좋은글 | 2012/05/20 | 1,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