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 뱃속에 아기가 있다는 아이의 말

정말? 조회수 : 3,744
작성일 : 2012-05-18 11:09:00
남편 수술했다는 사실은 아직 아무도 몰라서 원글만 지워요
IP : 126.159.xxx.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8 11:15 AM (24.85.xxx.26)

    좋은 소식이 있기를..........바래봅니다,,,^^

  • 2. ㅇㅇ
    '12.5.18 11:17 AM (183.98.xxx.65)

    어린아이들이 그런거 잘맞춘다고하더라구요. 신기해요.
    후기가 궁금하네요. 꼭 올려주세요^^

  • 3. 붉은홍시
    '12.5.18 11:19 AM (211.246.xxx.148)

    제 친구딸은 동생이 남자아이라고 맞췄다는데
    궁금하네요

  • 4. ㅁㅁㅁ
    '12.5.18 11:19 AM (218.52.xxx.33)

    아기 바라고 계셔서 더 그런가봐요~
    저는 둘째 계획이 없어서 ..
    아이가 제 뱃속에 아기가 있다고 하길래, 아기 아니고 밥이라고 정정해줬어요. ^^;;
    그랬더니 다른 사람 만났을 때 뜬금없이 '우리 엄마 뱃속에는 밥이 있어요'라고 해서 식은땀이 줄줄.. ㅠ
    며칠 있다 임테기 해보세요. 아기들은 본능이 살아있잖아요. 은근히 딱 맞을 때가 많대요~

  • 5. 흠냐
    '12.5.18 11:20 AM (118.223.xxx.25)

    아기맞으면 꼭 후기올려주세요~~~!!!!
    맞았으면좋겠네요^^

  • 6. 님.
    '12.5.18 11:22 AM (112.217.xxx.67)

    테스트 해 보시고 후기 좀 남겨주세요~~

  • 7. 궁금
    '12.5.18 11:22 AM (112.218.xxx.187)

    정말 궁금해요.
    저도 후기 원츄~~

    바라시는대로 꼭 이뤄지셨으면 좋겠어요^^

  • 8. .....
    '12.5.18 11:25 AM (121.166.xxx.169)

    아이들한테는 보인다고 얘기 들었어요. 쌍둥이인지 아들인지 딸인지도 안다고...맞을것 같은데요?
    기쁜 소식이 있길 바래요~~ ^^

  • 9. 정말?
    '12.5.18 11:27 AM (180.14.xxx.227)

    ㅇㅇ님 어린아이들이 잘 맞춘다는 얘기는 저도 들었지만.. 우리아이는 벌써 초등 1학년이고..
    그런 영감?은 사라질 시기가 아닐까 했는데..ㅎㅎ
    붉은홍시님.
    제가 아이 임신사실을 몰랐을 때 사내아이 둘을 품은 꿈을 꿨어요
    어제 아이에게 물어보니 `남자아이`라네요 ㅎㅎ 이런것들이 저를 점점 기대하게 만드나봐요
    ㅁㅁㅁ님 저도 만약 아니면 `아기가 아니라 밥`이라고 정정해줘야겠군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래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임테기 해보고 결과 좋으면 후기?? ㅎㅎ 쓸께요~
    글 안올라오면...역시 그랬군..ㅠㅠ 입니다

  • 10. 우와
    '12.5.18 11:33 AM (112.168.xxx.63)

    제가 다 기대되고 두근거려요!
    얼마나 늦어지신 거에요?
    임테기 사서 확인해 보시면 안됄까요?

    후기 꼭 써주세요!!

  • 11. ...
    '12.5.18 11:38 AM (222.119.xxx.42)

    열감기라 약을 달고 사셨다면서요...
    임신이라도 걱정이네요...

  • 12. 오예
    '12.5.18 1:01 PM (220.116.xxx.187)

    초기에는 감기약 괜찮아요 ^^ 나쁜 생각 마세여

  • 13. ㅇㅇ
    '12.5.18 1:19 PM (121.100.xxx.136)

    궁금하네요. 얼른 임테기로 테스트해보시고 후기 알려주세요~ 맞을거에요. 저도 아기갖기전에 아이랑 노는꿈,,아기가 주변에 알짱거리는꿈등 꿨는데 바로 아기가졌어요.

  • 14. ...
    '12.5.18 1:21 PM (14.43.xxx.97)

    정관수술 실패(?)로 임신가능해요. 제 남편이 그렇게 태어났대요.. ^^
    기다리고 계시다니 좋은 소식이길 기원할께요~ 후기도 써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881 요리.그릇 좋아하시는 분들 '로산진' 한번 읽어보세요 1 2012/05/22 1,374
112880 영어 해석.. 4 rrr 2012/05/22 858
112879 너무 좋아하는 배우인데 최근엔 좀 안타깝네요. 4 김지수 2012/05/22 3,873
112878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뭘로 보실거에요? 7 .. 2012/05/22 1,930
112877 런치코스요리 맛있는곳 아시나요 2 2012/05/22 1,416
112876 등산초짜인데,,,등산복...모자 어디서 구입?? 8 등산 2012/05/22 1,942
112875 8월 동안의 숙소를 찾고 있습니다 3 ppippi.. 2012/05/22 975
112874 옆 창에 그릇공구하는거요 1 질문 2012/05/22 960
112873 썬글라스 쇼핑 중인데요... 9 ... 2012/05/22 2,858
112872 유방암검사 기계로 촬영 할 때 4 검사 2012/05/22 2,602
112871 여행가서 그지 같은 이유가 있었군요. 30 내가 2012/05/22 11,793
112870 궁금해요 2 궁금녀 2012/05/22 726
112869 발볼이 넓으니 샌들 사기에 앞서 스트레스네요. 5 신발 2012/05/22 2,503
112868 배려를 고마워할 줄 모르는 .. 2012/05/22 877
112867 실손보험 어떤게 괜찮던가요 2 바나나 2012/05/22 920
112866 가장 큰 사이즈 키플링 백 얼마하나요? 키플링 백 2012/05/22 970
112865 재미있는 외국책 추천좀 해주세요. ^^ (미리감사합니다) 3 책추천 2012/05/22 1,505
112864 초등4학년 학군따라 이사 조언 부탁드립니다. 9 산타4 2012/05/22 2,485
112863 머위잎과 줄기 더미가 있는데 요리법 절실 1 머위잎 2012/05/22 1,551
112862 영어 정말 기초 질문 3 ㅎㅂ 2012/05/22 1,218
112861 아이들 하원시 얌체 엄마 상대하는 방법 알고 싶어요. 7 중등맘 2012/05/22 3,964
112860 이사갈 집 욕실 냄새가 청소로 해결이 안 돼요. 9 해결책 2012/05/22 2,530
112859 1학년 여아 반친구가 자꾸 놀리는데 어떡하죠? 4 1학년 2012/05/22 1,105
112858 대치동 인근이나 2 가족모임 2012/05/22 1,358
112857 이렇게해도 살이 빠질까요~~~~? 5 심란맘 2012/05/22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