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마다 일주일에 한번식 장이 들어 오는데..
언제부터인지..장이 하나둘씩 줄어드네요..
장사가 안되서겠지만...근처 대형마트때문인지..
돈들을 너무 안쓰니..그러는건지..
장이 예전만 못하네요.
아파트마다 일주일에 한번식 장이 들어 오는데..
언제부터인지..장이 하나둘씩 줄어드네요..
장사가 안되서겠지만...근처 대형마트때문인지..
돈들을 너무 안쓰니..그러는건지..
장이 예전만 못하네요.
얼마전에 치킨 사면서 아주머니랑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아파트 장서는 거 입찰(?) 따내는 사람이 있대요.
입찰하는 사람은 돈을 어디에다 내는건지는 못물어봤어요.
관리실?부녀회? 아무튼...
장사하는 사람들은 그 입찰하는 사람한테 돈을 주고 들어오고
생선이나 잘되는 장사들은 일년에 5~6백씩 내고 장사한다고 하네요.
근데..요즘은 일년에 몇백씩 부담스럽고 낼만큼 장사도 안되고 해서 접는 사람이 많다고하셨어요.
주변에 대형마트..중소형마트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