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학교에서일어나는일
작성일 : 2012-05-18 08:00:22
1268624
초2남자아이 친구한테 뭐자랑했다가
친구가 시끄럽다고 그만하라했고
상관없이 했고
갑자기 와서 목조르며
반성문썼다는데
그냥지나가야하나 아님 선생님상담해야하나
일터질때마다 선생님한테 가야하나요 매번
IP : 219.251.xxx.2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5.18 8:07 AM
(147.46.xxx.47)
둘다 반성문 쓰고 넘어갔다면.. 굳이 상담가실것까지.....
2. ....
'12.5.18 8:36 AM
(220.86.xxx.141)
둘다 반성문 쓰고 넘어갔다면 이번에는 넘어가세요.
다음에도 그 친구가 또 폭력을 쓴다면 그때는 한번 찾아가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무슨 자랑을 했는지 모르지만 초등 2학년 아이가 시끄럽다고 그만하라고 할 정도라면
게다가 상관없이 계속해서 험한 일을 당한거라면 원글님 아이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폭력이 정당하다는 말이 아니라..원글님 아이도 문제의 원인을 유발한다는 얘기죠.
아이들은 이야기할 때, 혼이 날까봐 본인의 잘못은 축소해서 말하기도 합니다.
차후에 그런 일이 또 발생되거든 주변 친구들에게도 한번 얘기를 들어보세요.
3. ;;;;;;;;;;
'12.5.18 8:37 AM
(119.67.xxx.155)
둘 다 잘못 했고 벌 받았으면 그냥 넘어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2168 |
나의 이런성격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5 |
.. |
2012/05/21 |
1,882 |
| 112167 |
아래 '혼자사시는 분들' 공포 얘기예요 ! 9 |
어휴... |
2012/05/20 |
3,453 |
| 112166 |
통장 다 써서 재발급시 꼭 본인이 가야하나요?? 4 |
궁금 |
2012/05/20 |
9,299 |
| 112165 |
통증없는 대상포진도 있나요? 8 |
... |
2012/05/20 |
12,130 |
| 112164 |
남자의 말 질문합니다 3 |
뭐죠 |
2012/05/20 |
1,175 |
| 112163 |
정석원이랑 김무열이랑 17 |
저는요..... |
2012/05/20 |
5,319 |
| 112162 |
한강변 아파트 소음 6 |
.... |
2012/05/20 |
6,669 |
| 112161 |
선물 |
미국 |
2012/05/20 |
819 |
| 112160 |
어이없는 대사 보고 작가가 공부 좀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
잘될꺼야 |
2012/05/20 |
2,601 |
| 112159 |
찰보리쌀도 칼로리가 높을까요? 1 |
찰보리쌀 |
2012/05/20 |
3,478 |
| 112158 |
남편이 마흔인데 빈폴가방 선물해주면 어떨까요? 너무 어린느낌인가.. 4 |
무플좌절 |
2012/05/20 |
1,772 |
| 112157 |
초6 딸이 여드름이 심해요, 어떡하지요? 10 |
***** |
2012/05/20 |
2,544 |
| 112156 |
신들의 만찬...작가 누구,..?.피디 누구....?? 25 |
유치뽕 |
2012/05/20 |
9,214 |
| 112155 |
오늘 바보엄마 줄거리 어떻게 끝났나요? 1 |
바보엄마 |
2012/05/20 |
2,665 |
| 112154 |
객관적으로 이게 많이 먹은 건가요? 주인한테 미안할 만큼? 34 |
ㅜㅜ |
2012/05/20 |
9,439 |
| 112153 |
데이트 신청했는데, 8 |
데이트 |
2012/05/20 |
2,916 |
| 112152 |
우울증 환자의 사회생활은 많이 어렵나요...? 4 |
.... |
2012/05/20 |
3,823 |
| 112151 |
코스트코 대용량쥬스 중에 맛있는거 추천해 주세요 10 |
주스 |
2012/05/20 |
3,607 |
| 112150 |
지겹겠지만...새언니 의심하는 시누이글에 대한 여기반응들 20 |
..... |
2012/05/20 |
3,932 |
| 112149 |
아무일안하면 생각많아져서 우울하신분 계신가요? 5 |
뭐가문제? |
2012/05/20 |
2,883 |
| 112148 |
7세 아이 유치원 숙제 엄마의 생각은 어디까지 일까요? 1 |
아이숙제 |
2012/05/20 |
1,962 |
| 112147 |
은시경이 재신공주 최면요법할 때 밖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는 거 3 |
더킹 |
2012/05/20 |
2,173 |
| 112146 |
하고 싶은 말은 꼭 해버리고 마는 내 성격 ㅠㅠ 18 |
어이쿠나 |
2012/05/20 |
3,977 |
| 112145 |
장터에 미소페 파시는 분 너무하시는 듯 21 |
장터이야기 |
2012/05/20 |
12,889 |
| 112144 |
초등학생 결혼식 복장 추천해주세요.(중저가 옷 브랜드도 추천부탁.. 8 |
엄마딸 |
2012/05/20 |
7,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