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학교에서일어나는일

질문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12-05-18 08:00:22
초2남자아이 친구한테 뭐자랑했다가
친구가 시끄럽다고 그만하라했고
상관없이 했고
갑자기 와서 목조르며
반성문썼다는데
그냥지나가야하나 아님 선생님상담해야하나
일터질때마다 선생님한테 가야하나요 매번
IP : 219.251.xxx.2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8 8:07 AM (147.46.xxx.47)

    둘다 반성문 쓰고 넘어갔다면.. 굳이 상담가실것까지.....

  • 2. ....
    '12.5.18 8:36 AM (220.86.xxx.141)

    둘다 반성문 쓰고 넘어갔다면 이번에는 넘어가세요.
    다음에도 그 친구가 또 폭력을 쓴다면 그때는 한번 찾아가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무슨 자랑을 했는지 모르지만 초등 2학년 아이가 시끄럽다고 그만하라고 할 정도라면
    게다가 상관없이 계속해서 험한 일을 당한거라면 원글님 아이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폭력이 정당하다는 말이 아니라..원글님 아이도 문제의 원인을 유발한다는 얘기죠.
    아이들은 이야기할 때, 혼이 날까봐 본인의 잘못은 축소해서 말하기도 합니다.
    차후에 그런 일이 또 발생되거든 주변 친구들에게도 한번 얘기를 들어보세요.

  • 3. ;;;;;;;;;;
    '12.5.18 8:37 AM (119.67.xxx.155)

    둘 다 잘못 했고 벌 받았으면 그냥 넘어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307 김건희 몫으로 통일교 비례대표 국회의원 그냥 01:01:21 21
1773306 가습기말고 가습효과있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1 ㅜㅜ 00:47:01 73
1773305 짧은 퀼팅패딩 해라,마라 해주세요 ㅎ 1 .... 00:46:20 130
1773304 의식없는 여성 성폭행, 생중계한 BJ 감형…이유가 “영리 목적 .. 5 ㅇㅇ 00:42:42 534
1773303 인생은 모르는거네요 ㅗㅎㄹㅇ 00:41:42 453
1773302 뒤끝이 안좋은 대화 3 .... 00:40:02 268
1773301 명태균보고 누군가 닮았다싶었는데 00:39:14 250
1773300 ㅇㅇ하지 말자 다짐한거 있으세요? 5 00:31:51 274
1773299 시크한 이과언니 선물 추천해주셔요 3 ... 00:19:31 173
1773298 오늘. 비서진 왤케 웃겨요ㅋㅋㅋ 1 . 00:17:56 971
1773297 요즘도 블로그 많이 보나요? 2 ufg 00:11:27 442
1773296 저녁에 쇼핑한 거 1 쇼핑 00:04:12 489
1773295 남편이 갑자기 살이 훅 빠지네요 6 .. 2025/11/14 2,097
1773294 김장 도전 해 볼까요... 7 2025/11/14 474
1773293 세인트엘모스파이어 ost 와 김동률 아이처럼 비슷한데 1 00 2025/11/14 338
1773292 개룡만 꼬이는 여자는 뭘까요? 6 ㅇㅇ 2025/11/14 796
1773291 요즘 제 일상 속 작은 재미들이요 1 린드 부인 2025/11/14 812
1773290 실비 4세대 보험 어떠세요~ 1 1세대인데 .. 2025/11/14 634
1773289 집 가기싫은 병 6 2025/11/14 920
1773288 꽃 달고 웃는 노만석검찰총장대행 퇴임식 2 조작 2025/11/14 636
1773287 메니에르 환자인데요. 약 평생 먹어야 하나요? 3 $* 2025/11/14 1,142
1773286 학벌과 집안은 좋은데 이룬게 없는 남자 별로죠? 10 2025/11/14 1,574
1773285 18세 박나래 나쁘지 않네요. 2 2025/11/14 2,158
1773284 장동혁 목소리 9 ㅇㅇ 2025/11/14 1,203
1773283 신기한 히든인덕션 1 ........ 2025/11/14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