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칭티비?에서 하는 옹정황제의 여인을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오늘 63회를 놓쳐서 너무 궁금하네요..
줄거리로는 온실초와 견환의 아이 피가 섞여서 황제가 실망하고 예전 감로사의 정백이 와서 증언하던데
드리마 시작은 바로 정백의 혀가 잘리고--;; 황후는 권력을 잃더라구요
어떻게 견환은 그 위기를 넘겼나요?
그리고 견환의 시녀 중 완벽은 그냥 단순히 친정시녀인가요?
예전에 견환이 '다른 사람들은 니가 내 동생인 걸 모르지만' 이런식으로 얘기한 것 같아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