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버스 파업하면 우짜나요..

걱정..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12-05-17 13:21:26

아침에 지하철역까지 걸어가야겠어요 ㅜ

지하철도 사람 장난 아닐듯.

서울버스 맨날 적자라는데

아침마다 버스 타는 1인으로써

적자 이유 알꺼 같애요

사람은 글케들 많이 타는데

뒤로 타는 그 수많은 사람들 (특히 중고딩!!)

버스카드 찍는 꼴을 못봤네요.

그아이들은 언제나 무임승차..

글고 요금 할증될까봐 내리지도 않으면서 일찌감치 카드 찍는 아주머니들...

에혀.

낼건 내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버스도 파업하는데 회사.. 안쉬겠죠? ㅜㅡ

IP : 116.33.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쉬지는 않고
    '12.5.17 1:23 PM (1.251.xxx.127)

    학교나 직장
    한시간 뒤에 출근 하라고 할건가봐요. 아까 뉴스에 나왔어요

  • 2. 운지하다
    '12.5.17 1:30 PM (110.70.xxx.221)

    서울시장이 책임져야지요


    박시장


    돌고래 풀어주고 세금 낭비하지 말고
    서울시립대 가뜩이나 싼 대학 등록금 세금금 낭비 하지 말고

    일좀 하소

  • 3. 흠..
    '12.5.17 1:34 PM (175.117.xxx.117)

    운지하다 이 분은
    쓸데없이 부지런한 듯.....

  • 4.
    '12.5.17 1:41 PM (220.116.xxx.187)

    버스 타고 좀만 가다 뒤에 이ㅛ는 환승 단말기 찍는 사람 너무 많음 .
    그런 사람들은 꼭 멀리 가는 사람들.

  • 5. 위니푸
    '12.5.17 1:44 PM (116.34.xxx.18)

    운지하다 이분 의도를 가지고 댓글을 다시는듯합니다..

    운지라는 단어가 노무현대통령을 비하하는 좀 안좋은 의미로

    모 사이트에서 쓰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6. 운지...
    '12.5.17 2:09 PM (124.50.xxx.136)

    참 잔인하고 천박하고..고인을 욕되게 하는짓을 서슴없이 하는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얼마나 큰죄를 짓는지 본인좀 알았으면..죽을때 깨달으면 늦습니다. 당신 자손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 7. ⓧ쪽바리쥐
    '12.5.17 2:15 PM (119.82.xxx.137)

    운지하다 // 불법은 성실하다더니 ㅉㅉㅉ

  • 8. 운지하다
    '12.5.17 2:31 PM (110.70.xxx.221)

    왜 그러노?

  • 9. 운지하다..너
    '12.5.17 4:49 PM (175.215.xxx.239)

    생계를 위해 개소리 하는거면....니인생이 측은하고....
    그 개소리를 진실로 믿고 지껄인거라면 니무식이 존경스럽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082 며칠전 친구없는 딸아이때문에 속상하다는 글 올린 이에요 26 @@ 2012/06/20 7,059
122081 오토비스와 카처 써보신 분 계신가요? 5 청소기 2012/06/20 2,495
122080 강쥐줄 닭 가슴살... 2 명수니 2012/06/20 1,460
122079 강남 사람들 대부분이 성실하게 합법적으로 정상적으로 7 ... 2012/06/20 2,332
122078 아들이 죽겠다고 하신 어머님을 도울 수 없는지요? 2 ... 2012/06/20 2,384
122077 오늘 전국적으로 택시파업! 알고계시나요?! 2 호써니 2012/06/20 1,429
122076 우웬춘 재수사 한다네요,,, 7 별달별 2012/06/20 3,595
122075 블루원 워터파크 가보신분~어떤가요????? 2 희님 2012/06/20 1,749
122074 컴이갑자기 안켜집니다 3 컴문외한ㅠㅠ.. 2012/06/20 1,275
122073 지하철은 임산부용 자리 따로 없나요? 10 에구 2012/06/20 1,617
122072 고기 씹기만 했지 먹지는 않았다,,, 2 별달별 2012/06/20 2,906
122071 수영을 그만 두고 알게 된 것 37 수영 2012/06/20 32,118
122070 한국어교원양성과정 궁금해서요 1 한국어 2012/06/20 2,148
122069 갑상선에 혹이 있대요 2 zzzz 2012/06/20 2,180
122068 한국 사람들은 잘난 사람들에게 열폭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20 ... 2012/06/20 4,648
122067 감자칼에 감자살 깎여 나가는거 너무 아깝다는분은요... 1 저 처럼 이.. 2012/06/20 2,672
122066 이불터는것 이젠 안녕이에요~ 11 두루치기 2012/06/20 4,955
122065 영양제 복용후 폭풍식욕, 넘 심한데 어쩌죠? 자유 2012/06/20 1,320
122064 목욕탕 같은데가서 화장실 8 ... 2012/06/20 3,094
122063 염색머리 조금이라도 찰랑거리게 못할까요. 8 흰머리 2012/06/20 2,416
122062 옥* 11번*에서 콘도 할인권 구입해보신분 ~~~? 1 ^**^ 2012/06/20 1,264
122061 돼지고기 불고기감을 이렇게 주나요? 7 롯데슈퍼 2012/06/20 3,619
122060 각시탈 혹시 초등 고학년 본방 보게 하시나요? 4 각시탈 2012/06/20 1,600
122059 발톱 무좀 약으로 치료 될까요? 11 궁금 2012/06/20 9,505
122058 가난에 대한 묘사가 잔인하리만큼 현실적이네요... 5 발리에서 생.. 2012/06/20 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