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아들이 벌점 3점을 받았다는데요...

와이파이 조회수 : 2,132
작성일 : 2012-05-17 13:16:44

이유가

1년전에 학교 와이파이 초기 비밀번호 123456789a 를 친구들한테 알려주어서랍니다.

 

엊저녁에 그 소리를 들었는데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뚫어서 퍼트린것도 아니고

초기비밀번호였으니 관심있는 아이들은 금방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와이파이를 아는 애들은 다 한번씩 시도해 봤을 거고... 관리 안한 학교의 책임도 분명 있는것 같은데

그걸 이제와서 친구들한테 알려줬다고 벌점 3점을  줬다는데요.

이게 저는 좀 부당하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합당한 벌인지,  벌점 3점이 어느정도 무거운지 좀 알려주세요.

 

벌점 기준이 학교마다 다를지라도 거의 비슷할거 같아서 여쭙니다.

IP : 118.130.xxx.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2.5.17 1:18 PM (1.251.xxx.127)

    법률에도 소급부적용? 이라는게 있는데
    1년전의 일로 벌점..
    저도 잘 모르지만,

    좀 부당한듯 합니다.

  • 2. ...
    '12.5.17 1:21 PM (175.112.xxx.82)

    울애 학교는 승점 받아서 벌점 감하던대요.

  • 3. ㅇㅇ
    '12.5.17 1:22 PM (211.237.xxx.51)

    그거 알려준게 지금에와서 문제가 된거겠죠.
    아이들이 학교에서 폰으로 인터넷을 하니까 문제가 된것이구요.
    학교에서 공부해야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하면 잘못된거구요.
    제가 우연히 오늘 아침 아이책상에 가정통신문을 봤는데
    벌점이 1점부터 3점까지 다양하더군요.
    그거에 따라 교내봉사 등등 명령이 내려지고요.
    하지만 잘하면 상점을 주기도 한대요. 다시 만회할 기회를 주는거죠.
    벌점은 아무렇게나 주는것도 아니고 도표로 정확하게 나와있더군요.
    문제의 소지가 없게요.. 아마 원글님네 아이도 가정통신문으로 받아왔을겁니다.
    사실 저희 아이도 고등학생인데 중학생때는 그런 가정통신문을 가져다주지 않아서
    못봤구요 (자기가 알아서 했겠죠)
    이번엔 우연히 책상위에 가정통신문만 모아놓은 파일을 보게 되서 알게 됐습니다.

  • 4. ...
    '12.5.17 7:06 PM (110.10.xxx.144)

    초기비번이었을테니 애들 다 한번씩 해봤을거라는건
    쟤도 복도에서 뛰었는데 왜 나만잡아요? 랑 비슷해보이네요 ;;

    유일하게 학교에서하는게 벌점제인것같던데 잘못하게 있으니 수긍하심이 ...

  • 5. ..
    '12.5.17 8:08 PM (211.207.xxx.111)

    상점으로 충분히 커버 할 수 있는 정도예요..그동안 쌓인 벌점이 없다면요...학교에서 봉사나 이런걸로
    상쇄하도록 유도합니다.. 부당하다고 항의할만한 근거는 없어 보이네요..어차피 벌점 자체가 복불복같아서
    요..윗님 쓰신것처럼 전부 핸폰 가지고 다니는데 나만 재수없게 걸려도 학교방침음 핸폭휴대금지다 이러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67 방송대 사회복지학과 편입 고민중이에요 A 22:16:04 77
1797866 상가 월세 받으면 겸직허가 받아야해요? ........ 22:15:56 75
1797865 몇십년 지났는데 요즘도 문득문득 신기한거요 1 .... 22:12:26 221
1797864 잼프가 룰라에게 준 선물 센스 대박이에요 ㄷㄷㄷㄷ 2 jpg 22:09:41 605
1797863 제발 민주당 공취모들아 3 22:06:46 106
1797862 스포츠브라 편하고 저렴한거 좀 없을까요? 브라브라 22:00:56 79
1797861 [속보]정청래 '공소청 검사에 보완수사권 주지 않을것' 재확인 19 .. 22:00:07 707
1797860 소주 안주로 느끼한거 드시는분도 있어요? 6 ㅁㅁ 21:56:05 284
1797859 아이친구 엄마들에게 몇동몇호인지 말해주나요? 5 111 21:56:01 472
1797858 이게 돈자랑일까요? 아닐까요? 17 .. 21:55:37 1,025
1797857 통신사랑 카드사랑 둘중 어디 고객센터가 더 힘들까요??? 2 21:53:45 138
1797856 파킨슨 환자봤는데 놀랐어요 1 오이지 21:53:08 1,347
1797855 체력좋은 사람은 인생을 2~3배로 사는거 같아요 9 부럽 21:44:07 1,075
1797854 고스톱 치는 시골 할머니들도 치매 걸리나요? 14 .. 21:43:14 670
1797853 매불쇼에 나온 권순표앵커. 제일좋아하는 게스트는? 7 ... 21:42:51 894
1797852 줌인줌아웃에 제 화분 좀 봐주세요. 8 gj 21:41:36 569
1797851 집안 일 하기 싫어서 후다닥 해치워요 4 단순노동 21:40:26 760
1797850 작년에 취업해서 걱정 21:36:46 410
1797849 서울역 대중교통 혼자 여행 온천 가볼까요 4 여행 21:35:39 516
1797848 딸아이가 pc방에서 친구랑 밤샌다고 해요 4 외박 21:35:21 645
1797847 알뜰요금제 3 .. 21:33:54 274
1797846 한집에서 남편이랑 .. 3 한량 21:29:43 1,286
1797845 톡파원 25시는 점점 재미없네요 6 21:29:18 1,037
1797844 손이 안 예쁘면 꽝이네요 18 ㅡㅡ 21:25:25 2,140
1797843 아는 집 아들 반반결혼에 평생 맞벌이할 여자 찾는데요 39 - 21:22:35 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