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일드 w의 비극 재미있네요

[일드]

타까페에서 재미있다고 추천해서 어젯밤에 1회만 보고 잤는데
오늘처럼 천둥치는 날 딱 보기좋은 일드네요
추리소설 원작이라서 내용도 탄탄하구요
무엇보다 나이도 어린 여주인공 연기가 ㅎㄷㄷ 해요
일본 추리소설을 드라마화 한 것은 다 재미있는 것 같아요
화차도 그렇고 용의자 x의 헌신도 기억에 남네요
추리소설 원작 영화나 드라마 또 뭐가있나요?
추천 좀 해주세요

[지지지]

맞아요. 2분기에서 저도 제일 몰입해서 보고있어요..이게 두번더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니 그거찾아보시고.
화려한일족, 인간의조건 이 두편도 소설을 드라마화 한것중 강추.
신참자는X의헌신의 다다형사의 다른 시리즈. 이것도 재미있고...
기시유스케의 열쇠없는 방? 아무튼 이번 분기에 하는데 토다에리카와 오노사토시 팬심으로 재밌게 보고있어요. 오노 사토시는 우리나라 마왕드라마 일본판주인공했었는데 이것도 보시길..
유성의 인연도 괜찮고.
속죄는 1화만 확 강렬,.드라마 안습.
레몬(분신)은 여주인공이 연기를 잘 못 해서..원작 에비해..ㅠㅠ

[지지지]

아..이어서 가벼운 추리물로 수수께끼풀이는 저녁식사후에 도 추리소설원작..이것도 아라시팬심으로 보았구요.. 가볍게보시기엔 괜찮아요..
그리고 다다형사가 아니라 가가형사인데 오타를..ㅠㅠ 붉은 손가락이라고 Sp드라마 한편있어요..이것돚볼만해요..
추리소설물은 아니지만...만화를 베이스로 한 라이어게임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