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병 남편과 살다보니

..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12-05-16 16:41:31

남편이 피부병이 심해요. 무좀도 심하고

어루러기(?) 라고 해야하나. 몸이 얼룩덜룩하고 등여드름같은 거가 있고

하여간 뭔지모를 피부병이 몸 전체에... 모르고 결혼했어요

5년넘게 살았는데 그놈의 무좀은 낫는걸 못봤어요

제발 피부과 가서 치료받으래도  안가요

똥고집 장난 아닙니다

속옷, 수건 구분해서 빨기도 지치고...

한집에 살면서 어떻게 살닿지 않고 살겠어요

아이 낳고 났더니  무좀하고 피부병이 바로 옮드라구요

무좀은 치료했더니 나았는데...

그런데 더 신경질 나는건 2돌지난 딸아이 몸에 검은색 점이

생겼어요 어루러기 같은.. 애옷은 늘 따로 빠는데도

성질나서 미쳐버리겠어요

 

 

 

IP : 1.235.xxx.1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좀은
    '12.5.16 5:29 PM (175.117.xxx.173)

    병원 꾸준히 다니면 나아요. 전 걸렸을 때 장장 8개월 다녔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주부습진은 다녀도 별 차도가 없지만요.ㅠ

  • 2. ,,
    '12.5.16 5:37 PM (175.192.xxx.14)

    딸은 아빠 닮아요. 체질이나 성격다..
    옮은게 아니라 유전된거 같아요...
    무좀은 솔직히 병원 다니면 낫는건데..
    남편분이 배려가 없네요..고집도 세고...
    여자에게 피부가 얼마나 중요한데..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446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ㅠㅜ ... 12:27:01 339
1789445 지겨우시겠지만 주식얘기 3 주식 12:21:20 405
1789444 15년전에 처음들었던 펀드 3 펀드 12:21:06 243
1789443 요새 키친핏 유행인데 이게 왜케 안이쁘죠? 6 궁금 12:20:19 345
1789442 눈 뜨면 전세도 1억씩 급등...올해 더 오른다 1 욜로 12:20:12 201
1789441 부모님이 치매에 연로하셔서 .. 12:18:23 149
1789440 틱톡 10 만원 때문에 난리네요 7 찝찝 12:11:29 774
1789439 "싫으면 딴데가!" 전 세계 반도체 매진, 이.. 1 ㅇㅇ 12:11:12 581
1789438 항암환자 요양병원 대신 입원가능 병원 있을까요 2 ㅇㅇ 12:08:11 178
1789437 남반구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사주를 어떻게 보나요? 1 .... 12:07:40 246
1789436 [단독] '리박스쿨' 협력 교원단체에 '연수마이크' 준 서울교육.. 2 오마이스쿨 12:06:58 292
1789435 매사에 삐딱한 제 성격에 문제 있는걸까요 7 12:04:40 331
1789434 매운 쭈꾸미 밀키트 안맵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12 ........ 11:52:21 272
1789433 재미있는 당근 알바 2 당근 11:51:30 641
1789432 목소리와 나이가 6 전혀 11:47:09 458
1789431 평촌 치과 추천해 주세요 2 .. 11:46:24 131
1789430 요양보호사 따두고 일 안하는 분들이 60% 라는데 9 요영 11:34:56 1,296
1789429 주현미씨 카리스마있네요 8 11:30:30 1,262
1789428 나나 정당방위…경찰, 강도 ‘살인미수’ 혐의 역고소 불송치 7 ㅇㅇ 11:27:28 1,071
1789427 나이스 처음 써보려구요 4 ㅇㅇ 11:25:47 376
1789426 백해룡 경정님 글 펌 7 지지합니다 .. 11:21:09 642
1789425 모임이라고 기껏 모여서 16 .. 11:18:16 2,231
1789424 초등 1,2학년 3 11:16:49 285
1789423 연말정산에 자녀 교육비요 4 ㅇㅇ 11:13:04 483
1789422 간병협회에 소속된 간병인에게 항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2 ... 11:12:20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