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패션왕 유아인 죽을것 같아요

한귤 조회수 : 3,180
작성일 : 2012-05-16 10:57:10
왠지..그럴것 같아요.

조폭두목에게 인사하러 오시라니까 내가 왜 가냐고 하잖아요

그때 운전하는 사람 눈빛이 안좋아졌음

동대문업계에서도..유아인 변했다고 하고

장미희가..이가영은 소송건에 대해 잘 모르는 걸 알고

장미희가 조폭들 시켜 유아인 없앨것 같아요

이가영 부모님 교통사고를 낼 정도면 그런짓 하고도 남음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4회분량만..봤지만

유아인 땜에 보기 시작했어요

근데 야는 뭐 감정을 나타날때 왜 항상 얼굴을 들죠..콧구멍이 너무 자주 보여요.

처음부터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좀 캐릭터들이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근데 그 목걸이는 머에요??

그거 이가영엄마것인가요?? 왜 기억 못해요??
IP : 175.118.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5.16 11:08 AM (210.205.xxx.124)

    유아인이 강패에게 무ㅝㄴ가 당할거 같다는 생각햇어요

  • 2. 싱그러운바람
    '12.5.16 11:13 AM (121.139.xxx.89)

    이가영 엄마의 목걸이 였는데
    장미희가 한것을 보고 이가영이 어릴때 달라고 울었어요

    그것을 강영걸이 봤었죠

    그 목걸이를 장미희 한테서 훔쳐와서 (이부분은 잘 모름) 울고있는 이가영에게
    보여줬던 장면이 있었어요

    그 목걸이의 큐빅을 다이어로 바꾸고 가영이에게 보여줬는데

    가영이가 기억을 못해서 영걸이가 서운해 하죠
    어린시절의 두사람의 인연을 기억해 내지 못하는 가영이를

  • 3. ...
    '12.5.16 11:14 AM (66.56.xxx.73)

    패션왕 몇 주 전까지 보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보는거 그만뒀는데..
    몇 주 전까지 보면서 계속 든 생각은 결말이나 드라마 진행이 발리에서 생긴 일이랑 비슷하게 가겠구나 였어요.
    실제로 드라마 방향이 꽤 많이 비슷하기도 하구요.
    두 드라마의 작가가 같아선지..너무 자기복제 같기도 하고..
    그래서 전 결말은 유아인, 신세경, 이제훈 셋이 발리처럼 서로의 진심을 오해한 채 죽지 않을까...그런 생각까지 했어요.

  • 4. 한귤
    '12.5.16 11:22 AM (175.118.xxx.102)

    ㅇ아하그렇군요.. 영걸이가 걸어주는데..가영이가 기억도 못하거니와 안어울린다고 하는데 그때의 표정..뭔가 자구 둘이 어긋나는것 같아 너무 안타까웠어요

  • 5. 저도...
    '12.5.16 11:51 AM (203.233.xxx.130)

    볼게 없어서 틀어놓긴했는데
    안봐도 내용이 변화가 별루 없어요
    두 남자사이에 왔다리갔다리..
    내용이 어수선해서 그런가 엄한게 눈에 보여서 거슬려요
    유아인 그 약간 떨리는 (분노로 인해) 목소리로 말하는거 " 니가 뭔상관인데.." 이런류의 대사
    신세경의 대사칠떄의 답답함..입안으로 삼키면서 말을 해서..거슬려요
    전 이제훈이 좋은데 ㅋㅋㅋ 유아인이랑 연결되서 아쉽...
    어제 이제훈 사랑고백은 연기가 좋더라구요
    괜찮은 배우 데리고 와서...내용이 영...

  • 6. ..
    '12.5.16 12:12 PM (211.224.xxx.193)

    이제훈이 연기를 참 잘하는것 같아요. 발리에서 생긴일 작간가요? 진짜 왜 결말이 안나고 계속 이가영이 왔다리갔다리 하나 했는데 발리처럼 끝낼려고? 전 이가영+강영걸이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뭔가 강영걸도 꼼수가 있는 캐릭터로 그리는걸 보니 상상밖의 결과가 나올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992 마른 기침과 코가 막히고 이명현상 3 건강 2012/05/20 1,555
111991 코팅이 심하게 벗겨진 코팅 윅에.... 1 안먹을수도 .. 2012/05/20 1,443
111990 사주 점쟁이 믿지 마세요(좀 길 수 있음) 8 사주 2012/05/20 24,043
111989 네스프레소 에센자랑 씨티즈랑 무슨차이인가요? 4 네스프레소 2012/05/20 3,641
111988 당근즙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 2012/05/20 2,056
111987 포도씨유 어떤거 드시나요? 오열- 2012/05/20 1,180
111986 추모공연 다녀왔어요… 6 삐끗 2012/05/20 1,819
111985 침대 ㅡㅡ 2012/05/20 991
111984 카카오톡 하면 짜증나는 지인. 11 짜증 2012/05/20 10,108
111983 교회문제로 갈등...(기독교인만 봐주세요) 1 고민 2012/05/20 1,598
111982 삼형제중 저만 유산을 못받았어요 15 투하트 2012/05/20 8,934
111981 아들생일날 생일챙겨줬나 체크하러 오시는 시엄니 때문에 스트레스 .. 6 못된 막내며.. 2012/05/20 2,095
111980 친정 엄마와 휴양여행.. 괌, 푸켓, 팔라우 어떨까요? 3 팔라우.. 2012/05/20 3,425
111979 수돗물틀때마다 이상한 비린내가 나요 왜그럴까요 3 서울이예요 2012/05/20 3,200
111978 에궁;; 가입인사 드려요^^; 2 봉봉네 2012/05/20 1,056
111977 치킨... 분홍살은 덜익은걸까요?? 4 하얀살조아 2012/05/20 4,908
111976 생리가 끝나기 전에 배란이 시작되기도 하나요? 3 헷갈려서.... 2012/05/20 3,328
111975 소개팅 첫만남 어떤메뉴가 괜찮을까요??? 1 쌈장이다 2012/05/20 1,737
111974 연금저축 해약 고민 좀 해결해주실 분~~~~ 5 머리아파 2012/05/20 2,179
111973 잇몸때문에 고민이네요 6 고민 2012/05/20 2,537
111972 홈쇼핑 채널에서 스맛폰과 티비 사은품 4 갈등돼요 2012/05/20 1,628
111971 엄마성이라니...우리나라도 서양처럼 결혼하면 13 ... 2012/05/20 2,777
111970 다음주 세계의명화(ebs)... 2 .. 2012/05/20 2,294
111969 신들의 만찬...욕하면서 봤는데 벌써 마지막 ㅋㅋ 흠ㅎㅁ 2012/05/20 1,446
111968 평소 소지품 뭐들고 다니세요? 다시 백팩으로 돌아왔어요. 1 ==== 2012/05/20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