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남자의 심리인가를 읽고 친구들의 말이 기억나서

..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12-05-16 07:41:53

안녕하세요

 

제가 결혼전에 모 증권사에 다녔었죠

 

전 결혼하고 바로 퇴사햇는데요(제가 결혼할때 까지는 결혼하면 퇴사해야 하는 분위기였죠)

 

제 동기나 친구들이 결혼할 때즘은 결혼해도 다닐수 있게 되서 다들 맞벌이를 했죠

 

 

근데 결혼한 제친구들 모두들 이구동성 하는말

 

결혼하고  신혼여행 갔다와서 직장ㅇ에 나가니 대시하는 남자들이 많았졌답니다

 

제가  설마 그럴까 했더니

 

아니랍니다 유부녀라서 편하다고 ㅠㅠ

 

그래서 제친구 한명은 회사를 그만두어야했답니다 넘 스토커 기질로 대시를 해서(결혼전에는 안그랬던 남자직원이)

 

 

 

제 친구들 다  평범한 애들이었어요

 

 

 

 

 

 

 

 

 

 

 

 

IP : 220.76.xxx.22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917 4살 터울 자매...언니가 동생 질투를 많이 해요... 17 .. 2012/05/16 4,862
    109916 쌀중독도 있나요? 6 중독 2012/05/16 9,736
    109915 벌써 모기가 있네요 2 ... 2012/05/16 919
    109914 이명때문에 고생하신분 계세요? 12 .... 2012/05/16 2,671
    109913 8세, 아이 한글진도 너무너무 늦어요.. 5 휴~ 2012/05/16 3,750
    109912 대장암 수술한 분인데요 2 대장암 2012/05/16 2,131
    109911 애들 키우니 너무 힘들어요. ㅠㅠ 4 정말 2012/05/16 1,694
    109910 샌드위치 어떻게 만드시나요? 5 축축해진 빵.. 2012/05/16 2,629
    109909 한국어,일본어코치를 하고 싶은데요... 1 좋은 하루 2012/05/16 1,001
    109908 수유동이나 우이동 살기 어떤가요? 9 궁금해요.... 2012/05/16 6,516
    109907 위층 세탁기 물빠지는 배관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3 아파트 2012/05/16 1,947
    109906 타니아의 작은 집,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읽었는데요 7 우무 2012/05/15 4,420
    109905 연수안받으면 운전하기 힘들지요? 11 바부 2012/05/15 2,502
    109904 이석기 김재연 도대체 왜 저럴까요? 7 자연과나 2012/05/15 2,507
    109903 19금)야동 안보는 남자는 없는걸까요? 17 ㅡ.ㅡ; 2012/05/15 13,130
    109902 장조림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서야 알았는데 9 쇠고기 장조.. 2012/05/15 4,982
    109901 미분양된 빌라보니 안됐네요...어째.. 5 .. 2012/05/15 3,958
    109900 패션왕넘넘 재밌는데.. 13 패션왕 2012/05/15 2,211
    109899 국어 강사 추천 좀... 1 국어가 어렵.. 2012/05/15 1,290
    109898 엉덩이가 너무 볼품이 없네요?보정속옷 써보신분? 5 납작녀 2012/05/15 1,708
    109897 신랑이 프리랜서인데 대출받을수 있나요? 3 무보증 2012/05/15 1,356
    109896 절에서 시주하라구 오는 스님이나 사람들 너무 무섭고 싫어요ㅠㅠ.. 11 종교 2012/05/15 4,962
    109895 빛과 그림자에 주기자나온거들으셨음? 2 빛그 잼나 2012/05/15 2,232
    109894 패션왕, 한시간내내 재밌다가 막판에 사랑이 뭔지 8 사랑 2012/05/15 2,682
    109893 초보 운전자 고속도로를 달려야하는데 8 아.. 운전.. 2012/05/15 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