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오늘 혼자 우산 가져왔대요ㅠ

모자람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12-05-15 22:40:19

스마트폰에서  날씨보고

소나기가 온다길래 우산 가져가라 했는데

혼자 가지고 왔다고 투덜...

 

날씨 보통 뭐 보고 준비하세요?

IP : 121.183.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12.5.15 10:41 PM (211.222.xxx.122)

    오늘 날씨 비 없었는데요

    그리고 3단우산 제일 싼걸루 하나 사서 아이 사물함에 넣어두세요. 갑자기 비 와도 안심 ^^

  • 2. 원글
    '12.5.15 10:44 PM (121.183.xxx.144)

    지방이에요.3단우산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 3. ..
    '12.5.15 11:16 PM (203.100.xxx.141)

    뉴스에 일기예보요~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 온다는 소리 없었는데....

  • 4. 초3딸엄마
    '12.5.16 1:57 AM (58.228.xxx.4)

    오늘은 비온단 소식없었는데...근데 우산 혼자 가져가면 좀 어때요..

    울 아이는 걍 책가방에 앞쪽지퍼에 항상 우산 넣어다녀요.
    비는 갑자기 언제든 올 수있으니..
    비 안오는 날 손에 우산 들고 가게 한적은 없고 늘 항상 넣고 다니게 하네요.

    님도 5단이든 3단이든 아이 가방 크기 고려해서 아예 상시 갖고 다니게 하세요.

  • 5. 초3딸엄마
    '12.5.16 1:59 AM (58.228.xxx.4)

    비오는 날은 가방에 접이우산빼고 손에 장우산 갖고 가죠.

  • 6. ...
    '12.5.16 9:41 AM (211.208.xxx.97)

    옥*에 보면 초경량 접이 우산 있어요.
    엄청 작고 가벼워서 매일 가지고 다녀요.
    갑자기 비 와도 걱정이 없네요.^^

  • 7. 우리아들도..
    '12.5.16 10:08 AM (61.79.xxx.213)

    아침에 날씨가 흐려서 아이에게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보라고 했더니
    오후에 비온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아침에 우산 챙겨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808 어릴때는 놀리는게 최고다..이런분들 거의다 후회하시나요? 57 ㄹㄹㄹ 2012/05/16 11,388
110807 이런 시어머니와 며느리.. itsme0.. 2012/05/16 1,900
110806 50만원정도로 사서 캠핑다니려고하는데 그냥 콘도같은데로 가는게 .. 13 캠핑장비 2012/05/16 2,690
110805 코스코에 파는 된장 들기름 질문요. 6 된장 2012/05/16 1,444
110804 일본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순정만화 순위 43 망가가 좋아.. 2012/05/16 7,637
110803 사랑니 발치했는데요. 약사나 의사분들,,, 약성분에 대해 아시는.. 2 사랑니발치 2012/05/16 1,307
110802 양파닭 진짜맛있네요! 2 푸훗 2012/05/16 2,992
110801 국제학교 어떤가요?(고양,동탄,서울) 1 투보이스 2012/05/16 2,389
110800 치과의사들 진료하다가 교정 언급 많이들 하나요 8 .. 2012/05/16 2,182
110799 여자들에게 인기없는 남자들 공통점 3 ggg 2012/05/16 3,020
110798 이봉조씨 부인 노전숙 여사의 인터뷰기사 34 슬프네요 2012/05/16 94,991
110797 손가락에 우둘투둘 좁쌀모양으로,,너무 가려워요 12 손가락 2012/05/16 28,941
110796 병원 ,의사선생님 추천 ... 2012/05/16 691
110795 층간소음 극복 방법 좀 알려주세요 11 ㅠㅠㅠ 2012/05/16 2,719
110794 전화로 음담패설하는데요... 3 사십 후반 2012/05/16 1,893
110793 아기폐렴 경험있으신분들 도와주세요 4 걱정 2012/05/16 1,513
110792 이제 돌아가신 아빠인데 후회때문에 하루하루가 미치겠어요 8 yb88 2012/05/16 4,039
110791 호르몬제 참 애매하네요~ .. 2012/05/16 1,028
110790 남편의 변화가 느껴저요... 5 타고난 육감.. 2012/05/16 3,237
110789 IMAc으로요.. 3 급질... 2012/05/16 826
110788 어느 순간 쇼핑에 관심이 없어졌어요 1 ... 2012/05/16 1,172
110787 힐링캠프 몰아보려고해요 재밌었던편 추천좀여^^ 13 승아맘맘 2012/05/16 3,783
110786 대학생 방학하면 용돈은 어떤식으로 주시나요? 1 용돈 2012/05/16 1,070
110785 어제부터 딸국질이...... 3 미쳐요 2012/05/16 941
110784 전 아무리봐도 김효진이 이뿐지 모르겠어요 95 시각차이 2012/05/16 1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