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필수품의 반란... "노무현정권 때보다 더 심하다"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0515070107791
-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MB물가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노무현정권 때 보다 소비자물가가 더 올랐다는 원성이 높다.
최근 먹거리, 생활필수품의 가격공습은 심각하다. 정부 관리가 느슨해진 틈을 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가격을 인상한다. -
MB물가는 아마도 4대강서 뗏목타고 있을 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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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디선가 무서운 분들이 오신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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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필수품의 반란... 노무현정권 때보다 더 심하다
참맛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2-05-15 21:17:42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 자료
'12.5.15 9:39 PM (211.234.xxx.148)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284...
2. 이 자료
'12.5.15 9:40 PM (211.234.xxx.148)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284...
3. 정
'12.5.15 10:05 PM (59.6.xxx.106)막힌 자전거 도로에서 자건거 타다 고꾸라졌을지도....ㅎㅎㅎ
4. ㅋㅋㅋ
'12.5.15 10:11 PM (125.178.xxx.51)아니 쥐20 경제효과 400조 다 어디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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