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를 사랑하는 아줌입니다.
2g 유저인데(011) 핸펀이 맛이 가고 + 디카도 맛이 가서
스마트폰 장만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 요금은 2만원에서 많으면 10만원도 나와요. 기본요금이 매우 저렴한 폰인데
대신 통화료가 비싸서 일을 좀 하면 이렇게 많이 나옵니다(프리랜서라 대중 없음).
노트북 핑크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장 싼 요금제가 4만5천원(부가세 미포함)이던데...괜찮을까요?
솔직히 집에만 있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합니다. 뭘 다운 받아서 보지도 않아요.
그래도 현재는 대안이 없네요.
데이터 많이 쓰지 않으니 제일 싼 요금제가 낫나요?
아님 그냥 무난하게 중간급??
일단 요기서 생생한 정보를 얻은 다음
매장에 나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