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일 사시거나, 사셨거나, 잘 아시는 분들~

sinupret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12-05-14 21:58:20

저희 큰애가 환절기만 되면 코가 막힌다 징징~ 코 좀 뚫리면 이번엔 콧물 나온다 징징~ 그래서요.

평소에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찾고 찾고 찾다가 '독일에서는 싸이너프렛!' .. 뭐 이런 글을 봐서요.

아이허브에 보니 판매중이긴 한데 어느 블로그 글 처럼 평소에 한두스푼 먹이고 그러는 시럽인가요?

제가 우연히 본 그 포스팅에 독일 사람들은 늘 이걸 먹어요~ 하는데.. 으음.. 독일 사람들이 막 그러진 않을 것 같고;;

 

독일 사시거나 사셨거나 아시거나 하는 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욤!

IP : 121.147.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쭌이맘
    '12.5.16 3:50 AM (87.167.xxx.254)

    저 지금. 독일살아요

    제가. 요즘. 알러지성. 비염이. 너무. 심해서. 이약. 저약. 알아보고 있는데

    이곳에. 오래. 사시던. 분이. 그 약을. 권해주셔서 저와. 아들도. 먹고. 있어요.

    생약. 성분이라서. 장기 복용해도 부작용. 없고, 부작용 테스트에서도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콧속에 농을. 말려준데요.

    한국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 아가엄마들이 시럽 먹여. 효과 보셨다는 글 보았어요.

    아기에게 잘 맞을수도 있으니. 구입하여서. 먹여보세요.

    저희. 아들도. 좋아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060 [단독]법원, 폭도들에 11.7억+'직원 심리치료비' 묻는다 ........ 17:46:50 115
1747059 여자가 50대에도 직장 다니는 이유.뭐가 있을까요 4 궁금해요 17:46:16 152
1747058 국짐 송언석 DJ 추모식서 깽판 3 정신나갔네 17:45:25 146
1747057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으로 임명됨 2 .. 17:44:47 182
1747056 어디가 좋을까요 서울서부지나서 나들이 갈곳 하루 17:44:15 35
1747055 강원도 정동진여행 2 여행 17:43:39 61
1747054 대입 수시 원서를 어디 쓸까 고민인데, 컨설팅 어디가 좋을까요?.. ---- 17:43:12 45
1747053 배우 김민희는 왜 홍상수와 사귄지 이해불가 1 ........ 17:42:45 193
1747052 면잠옷 목카라에 곰팡이가 많이 생겼더라고요 4 . 17:41:00 183
1747051 정수리주위 후끈거림 dhsmf 17:36:39 92
1747050 소개팅. 나에 대해 안 물어보는 사람 4 17:31:18 416
1747049 대학생 알바소득 기준 문의(연말정산) 1 ㅇㅇ 17:31:17 145
1747048 남자들끼리는 상대가 얼마나 별로인 사람인지 본능적으로 아나봐요 6 모닝탐 17:27:13 656
1747047 장쾌락 처음 복용해보려고 하는데... ,,, 17:25:08 103
1747046 LG전자, 희망퇴직 실시…대내외 악재에 기업들 '고심' 3 ........ 17:21:50 1,200
1747045 당 떨어질때.. 10 목이 17:13:53 681
1747044 비트코인은 최소 구매금액이 1.5억이 넘는건가요? 7 궁금 17:09:48 1,008
1747043 보테가베네타 실용성이 약한가요? 6 걍 가죽인데.. 17:08:03 582
1747042 김현우는 이재명구숙 프로잭트에 동참한 사람 5 17:04:44 713
1747041 꽈리고추찜 잘하시는 분 계신가요. 7 ... 17:04:38 577
1747040 듣던중 반가운 소식 8 딱 기달려 17:02:39 1,841
1747039 대학생들로 환생한 독립운동가들 7 ··· 17:02:28 369
1747038 고등 학원 부모님이 꼭 같이 처음에 가시나요 6 고등 17:01:42 343
1747037 조국 글에 먹이 주는 사람은??? 이그그 16:59:11 128
1747036 못된 딸은 혼자 고생 다한거처럼 하는 엄마가 미워요 1 Q 16:56:16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