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초에서 혼자 놀기 적당한곳 없을까요?

여행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12-05-14 20:33:12

아이들이 2박3일 수련회를 떠났어요.

마침 남편이 강원도 출장을 잡아서 같이 여행을 왔네요.

근데..

내일 대리점사장과 골프약속이 속초에서 있다고 하네요.

혼자 그 시간을 혼자서 놀아야 되는데..

시간보내기 적당한곳좀 물색해주세염^^

참고로 낙산사, 아바이마을, 그 주변은 다녀왔구요.

찜질방이나 소소하게 혼자 걷기좋은곳,

관광지는 아니어두 깨알재미를 느낄수 있는곳이면 좋아요^^

IP : 121.187.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4 11:55 PM (115.161.xxx.151)

    울아들 수학여행보내놓고 양양 솔비치에서 쉬다왔어요.
    솔비치안에 미르테라피에서 정말 션~하게....
    적극추천합니다.
    2시간정도 편안히 쉴 수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576 너무 무섭고 죽을 꿈인 것 같아요 6 무서워요 2012/05/15 2,077
109575 스텐곰솥에 장을 끓였더니.... 2 테라스 2012/05/15 1,532
109574 제네시스를 중고차로 사고싶은데 2 2012/05/15 1,276
109573 7개월아기가 갑자기 엄청나게 많이 먹는데 달라는대로 줘도될까요?.. 4 흠냐 2012/05/15 1,541
109572 끊임없이 말하는 사람 7 미치겠어요 2012/05/15 3,029
109571 내 멋대로 살도록 냅둬주세요~ 3 백발미녀 2012/05/15 1,097
109570 우리 재철이 사장님 욕하지 마세요.. 2 ㅋㅋ 2012/05/15 945
109569 신발.. 124불어치 구매.. 세금 맞을까요? ㅠㅠ 5 .... 2012/05/15 1,360
109568 초등1학년 여름 방학 시골학교 캠프같은거 없나요? 2 지민엄마 2012/05/15 1,237
109567 외도사실이 의사인 남편의 커리어에 얼마나 흠이 될 수 있을까요?.. 67 kanggu.. 2012/05/15 24,113
109566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남편분들 면바지 노턱 아님 원턱??.. 4 멋쟁이 2012/05/15 6,249
109565 내가 경험했던 마마걸....... 4 .... 2012/05/15 6,649
109564 코타키나발루 여행 팁 알려주세요~ 2 여행 2012/05/15 2,996
109563 무개념 간통녀 간통남 원본이요~ 6 쉐도우친구 2012/05/15 7,710
109562 야밤에 고백 ㅋ 2 joy 2012/05/15 1,625
109561 새벽에 $0.99 결재되었다고 문자가.. 3 아이패드 2012/05/15 1,885
109560 전기요금이 사용량에 비해서 좀 나오는거 같은데.. 2 전기요금 2012/05/15 1,205
109559 드디어 열반의 경지에 오르는건가요? 시어머니께 잘해드리고 싶으니.. 5 열반 2012/05/15 2,390
109558 선생님께 감사카드 어떻게 쓰셨나요? 2 꺄악 2012/05/15 2,588
109557 선택의 기준이... 참 사람마다 다르네요.. 9 이건뭐지? 2012/05/15 1,810
109556 번개킴 트윗 1 삐끗 2012/05/15 1,016
109555 키톡에 황금색 볶음밥 기억하시는 분~ 6 ㅠㅠ 2012/05/15 1,626
109554 미나리 생으로 무치면 맛이 없네요... 3 빙글 2012/05/15 1,660
109553 우리집강아지가 진짜 못생긴건지 15 ㅁㅁ 2012/05/15 2,514
109552 근데 영화 헬프의 진정한 주인공은 4 난센스 2012/05/15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