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가오네요

죠니김 조회수 : 887
작성일 : 2012-05-14 18:43:51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 가입한거나 마찬가지인 새내기 입니다.

하루를 강아지 산책으로 시작하는데 오늘은 비가와서 나가질 못하니 강아지나 저나 창밖만 쳐다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날 부침개나 해먹고 싶으나 남편이나 아이들 모두 늦게 온다고 하니 혼자 청승맞게 해먹기도

그렇고 ...

이곳에서 많은 고수님들의 음식도 배우고 세상사는 이야기도 들으면서 지내볼려고 합니다.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IP : 119.75.xxx.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5.14 6:46 PM (211.237.xxx.51)

    풉 저도 고딩딸은 야자하고오고
    남편은 지금 퇴근해서 오는 길이라고 전화왔던데
    근데 직장에서 저녁은 먹고 옵니다;;
    그래도 저 혼자 꿋꿋이 부추부침개 해서 먹고 있습니다..........
    부추하고 양파 청양고추 그리고 새우 멸치가루 계란 넣고 부쳤는데
    흐헉 너무 맛있어요 ㅠㅠ
    원글님 반갑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426 “MBC 사장, 7년간 무용가 J씨에 20억원 몰아줘” 1 후아유 2012/05/15 1,432
109425 무슨 김밥이 젤 좋으세요?? 22 김밥소녀 2012/05/15 3,284
109424 미용실에서 이런 대화 어디에 문제가 있나요? 6 스타일 2012/05/15 3,295
109423 무언가족을 보고.. dma 2012/05/15 913
109422 빈곤층은 왜 보수정당을 지지하는가 1 호박덩쿨 2012/05/14 1,021
109421 82보면 다들 아들,며느리,딸 할거 없이 귀찮아 하시는거 같아요.. 13 .. 2012/05/14 3,237
109420 엄마와 아빠의 차이점 2 .... 2012/05/14 997
109419 다른 사람한테 옷 줄 때 빨아서 주나요? 21 ... 2012/05/14 3,064
109418 무개념 사촌언니 부부 26 어이상실 2012/05/14 12,272
109417 딱딱한 상태로 포장된 커피 어떻게 마시나요?? 6 ---- 2012/05/14 1,120
109416 5살꼬마 너무 귀찮게 해요.ㅜㅜ 5 2012/05/14 1,170
109415 스피치능력 향상시킨 경험있음 알려주세요.. 1 나승연닮고파.. 2012/05/14 1,470
109414 페이스북.. 친구찾기 .. 2012/05/14 941
109413 시댁에서 지내는 것이 편하신가요? 9 입큰개구리 2012/05/14 2,155
109412 외국에서 온 친구, 어느방에 재워야할까요? 9 고민 2012/05/14 1,989
109411 인종차별 이야기 나오는 영화좀 알려주세요 31 핼프보고 2012/05/14 2,191
109410 티비 레시피대로 담궜는데 3 오이김치 2012/05/14 821
109409 6세아이인데..짜장같은 변을 보는데요.. 2 걱정 2012/05/14 1,308
109408 신문읽고 주 1회모임할까하는데요~ 2 팁 부탁드려.. 2012/05/14 784
109407 미안하지만...그저...두분이 헤어지길..... 3 사랑비가내려.. 2012/05/14 3,145
109406 10세여아밤마다울어요ㅠ 5 성장통일까요.. 2012/05/14 1,236
109405 신신애 예전에 방송중 폭탄발언 2 .. 2012/05/14 2,712
109404 콩이 절대 식품이 아니라 오히려 9 2012/05/14 3,598
109403 연고지도 없는 곳에 이사해야하는데. 1 우울 2012/05/14 836
109402 돌잔치 하는 아기엄마들의 패션... 16 요즘.. 2012/05/14 5,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