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작 도움 간절해요 ㅠ

조회수 : 795
작성일 : 2012-05-14 18:12:50

저희 애 선생님이신데 제가 까막눈이라

감사의 인사 한마디 도와주실 분 안계실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선생님,

 

부끄럼 많고 마음 여린 XX을 새로운 기관에 보내고 노심초사 하였는데

이렇게 적응을 잘하는것은 선생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몇달 지나지 않았지만 면담을 하고 온 뒤에는 걱정 않기로 하였답니다.

이뻐해주시는 게 보여서 엄마로서 너무 뿌듯했어요.

 

영어가 부족하여 하고 싶은 말, 특히 감사의 말을 시원하게 하지 못하니 답답하네요.

 

선생님과 XX이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 되는 2012년이 되길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꾸벅...

IP : 211.192.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하지만..
    '12.5.14 6:32 PM (221.151.xxx.117)

    왜 굳이 영어로 편지를 쓰려고 하시나요? 혹시 다른 나라에 계신 건가요? 아니라면 그냥 예쁜 글씨의 한글로 써서 보내세요. 선생님이 주변의 도움을 받으셔서 읽으실 수 있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411 초등아이 하교후 간식...뭐 주시나요?? 3 샬롯 2012/05/14 1,670
109410 비 오는 날 몸이 쳐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7 축축 2012/05/14 3,171
109409 인도요리음식점 추천 좀 해주세요. 6 2012/05/14 1,236
109408 토셀이라는거 쳐볼만한가요? 1 초등6 2012/05/14 2,325
109407 대원외고나와 이화여대 간애들은 뭐에요? 48 .... 2012/05/14 23,876
109406 밤 10시넘어 청소하는 전업주부 계시나요?? 6 왜?? 2012/05/14 3,839
109405 오늘 같은 날씨에 썬글라스 쓰고 다니는 30대 여자를 보면 어떤.. 37 오늘 2012/05/14 4,407
109404 생색내기 좋아하는 아빠...싫어요... 2 ... 2012/05/14 1,575
109403 저희 강아지 진드기 때문에 입 퇴원후...설사 9 .. 2012/05/14 2,791
109402 교정중 사랑니 발치 2 재수생맘 2012/05/14 1,485
109401 주말농장 해보니 재미있네요^^ 4 야채 2012/05/14 1,368
109400 김창* (엄마들 옷가게)에서 옷을 샀는데 환불이 안되서요.뭐로 .. 4 2012/05/14 1,443
109399 스승의 날을 아예 없는게 나을것 같아요.. 4 ... 2012/05/14 1,560
109398 신라호텔 1박에 얼마인가요? 2 ff 2012/05/14 3,949
109397 강아지 예방 접종 3 투보이스 2012/05/14 1,002
109396 미국친구의 문자(제가 주책인지 봐주세요) 9 주부 2012/05/14 2,207
109395 대출상담사 하는 분들 있나요? ..... 2012/05/14 1,113
109394 요즘도 주택청약 저축통장 필요한가요? 1 ... 2012/05/14 1,900
109393 옥매트 어떤거 쓰시나요 1 매트매트 2012/05/14 811
109392 정신과적상담은 병원외에 다른곳은 혹시 없나해.. 2012/05/14 698
109391 유시민님이 집권구타중에도 심의원님을 몸으로 3 멋있네요 2012/05/14 1,845
109390 그레이트북스 홈피 접속되는지요? 궁금 2012/05/14 660
109389 유시민님이 집단구타중에도 심의원님을 몸으로 11 멋있네요 2012/05/14 2,829
109388 남자들은 첫사랑을 못잊는다고 하잖아요..? 6 샤랄라 2012/05/14 5,372
109387 자생적 주사파 수배합니다. 2 미친년 2012/05/14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