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초등학교 가나요

스승의날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12-05-14 17:38:33

아들 초등학교 양천구 소재

내일 재량 휴업일 인데 다른 서울 지역 학교는 어떤가요
IP : 125.1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14 5:48 PM (218.48.xxx.236)

    우린 4교시 한다네요
    작년샘은 손편지 외에 전혀 안받으신다고 알림장에 공지하셔서 올해도 그런 분위기 인줄알고
    선물도 안사놨는데 아무말 없네요 에휴
    비도많이오는데 어린 둘째델꼬 백화점갔는데 오늘 백화점 휴점이고,,,집근처 터미널 꽃시장가서 한참을 고민했네요 거한 바구니 사면 좀 부담스러워 할거같고 작은 바구니면 안하느니 못하고,,,,에휴 둘째 징징거려 그냥 적당한거 사왔네요

    선생님 고마우신거 늘 느끼는데,,,
    제발 스승의 날좀 따로만들어 놓은거 없애버렸음 좋겠어요,,
    부담스러워요,,,
    6살 둘째샘은 선생님 선물 많~이 받았음 좋겠다고 말했다며 아이가 말하네요
    에효~~~~~~~~
    짜증나는,,,,,

  • 2. ..
    '12.5.14 5:52 PM (122.32.xxx.12)

    제 아이는 유치원 애인데...
    단축수업해요..
    12시에 마치는...
    그냥 아예 휴원을 하던지 했으면 좋겠다는...
    9시에 데려다 주고 12시에 다시 데리고 올려니..
    솔직히..귀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888 남편이 제게 말할때 자꾸 반한숨쉬며 말하는데.. 자꾸 11:06:53 20
1597887 50대가 되니 사는것에 대해 두려움이 생기네요 1 50살 11:02:54 217
1597886 다들 한 은행에 5천미만 넣어놓으시나요? 신협관련 10 ㅇㅇ 10:57:51 372
1597885 56세 허리 한칫수 줄었어요 4 신나 10:57:08 295
1597884 푸바오 뿔은 보이나요? .. 10:56:31 124
1597883 중3인데 진로가 없어요 ‘진로탐색’ 하고 싶습니다 중3 10:55:09 59
1597882 [안혜리의 시선]훈련이 아니라 고문이었다 1 ........ 10:54:16 185
1597881 지금 뉴스 봤어요? 7 .. 10:53:26 732
1597880 삶의 개념이 바뀌었어요. 출산율. 3 개념 10:52:26 387
1597879 전입신고 좀 여쭤요 3 지혜를모아 10:51:46 99
1597878 강동원이 진짜 잘생겼나요? 13 .... 10:51:37 447
1597877 핫딜~ 앞다리살,비비고왕교자, 마카다미아, 군산엄마칼국수 등 5 핫딜요정 10:45:16 341
1597876 장조림 얼려도 되나요? 3 .... 10:44:59 171
1597875 우유통 수납 활용 5 10:42:16 277
1597874 직장생활 20년 넘게 했는데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4 dddddd.. 10:40:29 668
1597873 목아래가 닭벼슬처럼 늘어졌어요.시술 가능할까요 4 한숨 10:39:16 543
1597872 이제야 맘편해진 맏며느리 2 ........ 10:38:23 751
1597871 그나마 현재 50대가 가장 건강하다는군요. 11 이유 10:37:53 1,020
1597870 애 안낳는다 이기적이다 욕하지마세요 27 ... 10:35:04 931
1597869 얼갈이열무물김치 추천해주세요 .. 10:34:58 86
1597868 피검사 칼슘수치 1 의미 10:34:31 125
1597867 수요일에 간 국립현대미술관 2 서울 10:33:51 387
1597866 저는 성격이 왜 이렇게 바뀐 걸까요? 5 만나자 10:27:08 613
1597865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하던 게 14 …. 10:24:12 948
1597864 아침에 한쪽귀가 먹먹하다고 올렸었는데요 1 아기사자 10:23:57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