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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가면 기념품 주잖아요.. 그거 하나씩 나눠주는거 말고 기어이 몇 개씩 받아오는거

사은품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2-05-14 10:04:41

그런 사람 왜 그런거에요?

너무 추접지않나요.

그게 살림에 보탬이 되나요?

 

 

 

 

 

 

 

 

 

 

 

 

 

 

 

 

 

 

제 남편이에요.

ㅠㅠ

추접어서도 싫고, 처치곤란이어서도 싫고, 품질도 별루라서 싫어요.

IP : 121.160.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스과자
    '12.5.14 10:13 AM (124.195.xxx.199)

    원글님덕분에 기분좋게 웃었네요!^^

    역시 82쿡의 엄마들은 남자들보다 통이 커요, 어쩌면 이렇게 비오는 깜깜한 월욜날 아침부터^^
    저도추접이어서도 싫고 처치곤란이어서도 실혹 품질도 별로라서 싫어요라고 말할수 있는 기분좋은 감각 키우고 싶어요.평소에도 이렇게 명랑하실것 같아요.

  • 2. 니모
    '12.5.14 10:21 AM (210.103.xxx.39)

    ㅎㅎ 그냥 그렇게 받아오다가 다 부질없다고 느낄때가 올겁니다.

    그래도 알뜰한 남편두셨으니 좋게 생각하세요 ㅋㅋ

  • 3. 판촉물
    '12.5.14 11:56 AM (211.234.xxx.249)

    지난주에 코***에 갔더니 더 질겨졌다는 빨아쓰는 키친타올 세장씩 든 걸 광고지와 함께 나눠주더라고요.바로 옆에는 80장인가 든 본품 진열돼 있고요.한 아줌마가 판촉물을 받더니 하나만 더 주면 안되냐고,한분께 하나씩만 드린다고 직원이 아무리 말해도 내일 어디 놀러가기로 해서 필요해서 그러니 하나만 더 달라고 진상을 부리데요.내일 놀러갈 사람도 그 제품을 만들어 낸 타켓 아니겠어요?보다보다 짜증나서 그자리를 떠나버려서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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