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배추칼 대신 감자칼

저는 조회수 : 7,917
작성일 : 2012-05-14 01:34:21
양배추칼이 따로 없어서 감자껍질까는 칼로
채썰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양배추칼 사기 전에
감자칼로 샐러드 해보시고 정말 자주 해먹는 분들만
따로 사도 되실 듯 해요.
폭이 좁아서 조금 불편하지만 만족스러운 두께로 썰립니다.
IP : 134.3.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14 1:36 AM (1.176.xxx.151)

    저도 감자칼 써요 가늘게 잘 썰려요~~

  • 2. 오~
    '12.5.14 2:27 AM (124.51.xxx.157)

    좋은정보감사요~를레이!^^

  • 3. ..
    '12.5.14 8:14 AM (203.100.xxx.141)

    저는 잘 안 돼서.....양배추 채칼 샀는데...국산 7천원 가량 되는 거.....

    난 왜 안 됐지?ㅎㅎㅎ

  • 4. **
    '12.5.14 8:58 AM (119.67.xxx.4)

    채칼로 썰 때 낱장으로 씻어서 썰 수도 있나요?
    아님 통으로 놓고 썰면 어떻게 씻지요?

  • 5. ..
    '12.5.14 9:13 AM (203.100.xxx.141)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윗님...안 씻고 통으로 썰어요.

    물에 잠시 담가 뒀다가 휑궈서 탈수기에 넣고 돌리던지...

    채망에 잠시 넣어 놨다가 물기 털든지....

  • 6. ㅇㅇ
    '12.5.14 10:14 AM (165.132.xxx.98)

    예전에 자게에서 봤는데 양배추는 속에서 잎이 피어나는 구조래요..그러니까 맨 겉잎만 떼어 내면 그 안쪽은 농약 전혀 닿지 않은 아주 깨끗한 녀석들이라고 합니다...농가에서도 양배추는 겉잎만 뚝뚝 떼어내고 드신다고 하구요 ㅎㅎ 안에는 비도 안닿는데요 -_-;;; ㅋㅋㅋ

  • 7. ....
    '12.5.14 10:18 AM (211.208.xxx.97)

    양배추 쌈 싸먹을 때는 한장씩 떼어서 씻지만
    볶거나 샐러드 할 때는
    안씻은 채로 용도에 맞게 썰어서 물에 담궜다가 몇번씩 씻어 먹어요.

  • 8. 코난
    '12.5.14 1:51 PM (61.74.xxx.243)

    ㅇㅇ님..
    전 양배추는 원래 쫙 벌어져 있따가 자라면서 점점 오므라 드는거라
    꼭 한장씩 떼어서 씻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모가 진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394 좋다해야할 지... 유시민 지지율 상승했네요 3 통진당 2012/05/15 2,288
110393 백화점 상품권 구입 ..참..! 2 혜택 노 2012/05/15 1,678
110392 팻션의고수님들 봐 주세요. 2 궁금 2012/05/15 998
110391 경리일을 보는데 돈 쓰고 영수증을 안줘요. 6 2012/05/15 1,626
110390 '용인 3살여아 사고' 휴대폰 사진찍기 바빴던 청소년들 4 참맛 2012/05/15 12,418
110389 혼자 야근하는데 음란전화가 왔어요 5 ㅇㅇ 2012/05/15 1,930
110388 011 -000-???? 아직 사용하시는분들? 7 폰 폰 폰 2012/05/15 1,541
110387 조용한 ADHD인가 싶은데 검사하려니 비용이 45만원이라고 합니.. 5 아이걱정 2012/05/15 4,831
110386 준비없이 특목고 가는 건 힘들까요? 13 고입 2012/05/15 3,093
110385 금식하는 친구 문병에.. 3 바보엄마 2012/05/15 1,277
110384 곰팡이를 먹었는데 괜찮은가요?... 2 철없는 언니.. 2012/05/15 1,905
110383 2g유저가 노트북핑크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 2012/05/15 747
110382 7세vs초1 육아휴직시기 조언 부탁드려요 7 육아휴직 2012/05/15 2,701
110381 의사들이 더 이혼율이 높은가요 16 아둥둥 2012/05/15 11,128
110380 남편분들 낮에 전화하세요? 33 주부 2012/05/15 3,899
110379 결혼해보니 결혼해서 잘 살거 같은 여자는 이영자,가 딱일거 같은.. 12 // 2012/05/15 5,063
110378 경제적 차이 나는 친구들과 관계 어려우신분들 계세요? 4 .. 2012/05/15 2,455
110377 방사선 조사 식품이 실제로 유통되고 있군요.. 4 비형여자 2012/05/15 1,510
110376 부모님 용돈 드리자하면 올케가 싫어할까요? 25 조언 2012/05/15 4,540
110375 초3 아들이,,,욕을 하나봐요. 10 울고 싶네요.. 2012/05/15 2,623
110374 청량리역에서 가까운 놀이공원은 어딘가요? 5 여행 2012/05/15 1,002
110373 남자친구가 전세갚을돈으로 주식을 한다는데.. 14 주식을..... 2012/05/15 3,022
110372 초3 수학문제 좀 봐주세요. 4 문제 2012/05/15 1,530
110371 IMF때 어떠셨어요? 7 꽃샘추위 2012/05/15 1,706
110370 정수기 필터..원산지 일본? 4 최선을다하자.. 2012/05/15 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