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앤아이 윤상 보고 있어요

상오빠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2-05-14 00:29:10
폭발할 듯한 가창력이 아니어도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좋네요.
아ㅡㅡㅡ 저오빤 늙지도 않는 거 같아요.
원래 동안은 아니었지만. ㅋㅋ
요즘 라디오도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윤상님 좋아하시는분들 계시려나요?
IP : 58.141.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14 12:32 AM (112.149.xxx.61)

    정말 가끔 안늙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부럽...ㅎ

  • 2. ...
    '12.5.14 12:35 AM (119.67.xxx.4)

    저요~

    무지 좋아했어요.
    정말 질리도록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3. ..
    '12.5.14 12:40 AM (190.92.xxx.147)

    그 1집이던가요?
    이별의 그늘 있었던 그앨범..쟈켓 사진이 엄청 우수에 젖어있던 윤상..
    정말 저도 무지 좋아했었는데요..
    길게(?) 음악해서 너무 좋아요.
    황치훈의 추억속의 그대인가!!이거 작곡도 넘 좋았고..김민우의 주옥같은 노래들...
    여하튼 윤상씨...항상 응원해요.

  • 4. cass
    '12.5.14 12:40 AM (121.166.xxx.226)

    저 결혼할즈음 무한반복으로 듣고 좋아했던 사람에요~^^ 문득돌아보면 같은자리지만~노래가사에 울컥했습니다~~ 요즘 상처받는일이좀있어서 그랬나봐요

  • 5. 근데
    '12.5.14 12:47 AM (14.52.xxx.59)

    늙었어요 ㅎㅎ
    늙으면서 살찌는 사람이 있고,
    기름 빠지면서 마르는 사람이 있는데 윤상은 후자인것 같아요 ㅎㅎ

  • 6. 히히
    '12.5.14 12:58 AM (58.141.xxx.131)

    윗님 맞아요~
    윤상님 전혀 안 늙은 건 아니에요. ㅋㅋ
    말씀하신 것처럼 오나전 아저씨같이 늙은게 아니구
    외모는 제나이로 보이는데...
    뭐랄까 윤상님 특유의 분위기나 감성 그느낌들은 예전 그대로인 것 같아요.
    그래서 나이든 느낌을 덜 받는 거같아요.
    암튼 윤상님 좋다구요.^^

  • 7. **
    '12.5.14 2:09 AM (59.20.xxx.65)

    작곡을 참 잘하세요..이번 여수 엑스포 아이유 음악도 참 좋던데..윤상 짱~

  • 8. ,,,
    '12.5.14 2:17 AM (119.71.xxx.179)

    윤상 몇년전에 보니, 많이 늙었던데.. 그 와이프가 참 단아한 미인이죠..아들도 엄마닮아서 미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30 요즘도 주택청약 저축통장 필요한가요? 1 ... 2012/05/14 1,896
109329 옥매트 어떤거 쓰시나요 1 매트매트 2012/05/14 807
109328 정신과적상담은 병원외에 다른곳은 혹시 없나해.. 2012/05/14 693
109327 유시민님이 집권구타중에도 심의원님을 몸으로 3 멋있네요 2012/05/14 1,840
109326 그레이트북스 홈피 접속되는지요? 궁금 2012/05/14 657
109325 유시민님이 집단구타중에도 심의원님을 몸으로 11 멋있네요 2012/05/14 2,826
109324 남자들은 첫사랑을 못잊는다고 하잖아요..? 6 샤랄라 2012/05/14 5,368
109323 자생적 주사파 수배합니다. 2 미친년 2012/05/14 859
109322 토일 주말내내 냉면집 3 냉면홀릭 2012/05/14 1,715
109321 광우병 진짜 문제는 바로 이거다. 4 닥치고정치 2012/05/14 1,637
109320 면 베이지 스판 팬츠 추천해 주세요.(요즘 입고다니시는 바지) 3 여름 2012/05/14 1,208
109319 2억가지고평택시와 부천시중 어디다 집을 사놓을까요?2억아파트있.. 4 대출받아서 2012/05/14 2,351
109318 사회에서 일잘하는 사람들 특징이뭘까요? 8 모모 2012/05/14 8,124
109317 44페이지~45페이지 내용 아세요? 3 초1수학익힘.. 2012/05/14 773
109316 미국에서 입국할때 1 aaaa 2012/05/14 1,529
109315 일자리 알아보려니... ..... 2012/05/14 875
109314 아이 폐렴... 옮길수있나요 2 무식 2012/05/14 2,396
109313 나는 꼽사리다 금주 4회가 좀전에 떴어요. 1 ^^ 2012/05/14 889
109312 가방을 하나 사는데도 고민되네요; 5 비싼가방첨사.. 2012/05/14 1,878
109311 화내는 남편..하소연이에요 (펑했어요) 39 123 2012/05/14 3,940
109310 유기농 된장 2 ... 2012/05/14 1,001
109309 신발 신은채 의자에 올려 놓지 않았음 합니다. 16 아이들 2012/05/14 2,053
109308 기사/하우스푸어의 몰락,대출 상환 못해 경매 우수수 3 아시아경제 2012/05/14 2,213
109307 가방을 잃어버린 후..... 5 멘붕 2012/05/14 2,113
109306 항상 먼저 계산해요 4 나좀말려줘 2012/05/14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