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오는 아빠.
빨간 옷 입은 딸하고 대화한 아빠요... 와 너무 답답하네요.
아빠가 아니라 초딩 아이 같고, 말 막히면 소리 지르네요.
어떻게 딸하고 저렇게 얘기를 하는지....
지금은 아내와 얘기하고 있어요.
서로의 흠만 찾고 있어요.
지금 나오는 아빠.
빨간 옷 입은 딸하고 대화한 아빠요... 와 너무 답답하네요.
아빠가 아니라 초딩 아이 같고, 말 막히면 소리 지르네요.
어떻게 딸하고 저렇게 얘기를 하는지....
지금은 아내와 얘기하고 있어요.
서로의 흠만 찾고 있어요.
상담해주는 분께 가서 저도 상담 받고 싶네요.
제 남편이 나온줄 알았어요
그래도 그 남편분은 방법을 찾으려고 티비 출연이라도 하네요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거잖아요
제 남편이자 아이들 아빠는 대책이 없어요
늦게까지 그프로 보면서 참 답답하고 우울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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