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명품은 아니지만 30~100만원 사이의 5~10년된 가방들이 수두룩합니다.
요즘 드는 가방은 만원짜리 롱샴짝퉁이고요..^^
아 진품롱샴도 서랍에 몇개 있네요.
저보다 더 비싼 가방 더 많은 분도 많으시겠죠?
비슷한 돈 주고 산 옷은 몇년 지나면 옷수거함에 넣거나 아름다운가게에 보내지는데
가방은 왠지 끌어안고 살게 되네요.
옷보다 자리는 더 차지하고 몇년동안 한번도 드는 가방들,어째야 좋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행지난 혹은 싫증난 가방은 어떻게 하시나요?
썩지도않어요ㅠㅠ 조회수 : 2,960
작성일 : 2012-05-13 12:43:50
IP : 211.234.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5.13 1:38 PM (110.14.xxx.164)싸게라도 팔거나 갖고 싶단 사람들 줍니다
2. ㅋㅋ..
'12.5.13 3:19 PM (219.241.xxx.254) - 삭제된댓글썩지도 않아..
3. 버립니다
'12.5.13 7:58 PM (220.76.xxx.233)옷이랑 가방 재활용 모아두는데 그냥 버립니다.
4. --
'12.5.13 8:45 PM (59.23.xxx.181)저는 손잡이 소가죽에 천가방이나 오래갈 것 같고 무난한 가방 소가죽 가방 사서 주구장창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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