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잊지않겠다...;;
ho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12-05-13 11:38:20
모처럼 드라이브하고 데이트 하자길래 나왔더니,
참. 엔진오일만 갈고가자~
지금 40분째 카센터 아저씨랑 친해져서 차 관리 강의들으며 신나있음...;;;;
전. 카센터 사무실에서 다방커피마시며 티비 보고있네요..ㅠㅠ
너무 해맑아서 화낼수도 없구 !!!!
IP : 211.246.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이어스
'12.5.13 11:42 AM (121.129.xxx.186)ㅎㅎㅎ 남편분 너무 귀여우신듯
2. 아오ㅋㅋ
'12.5.13 11:42 AM (180.70.xxx.162)해맑다는 말이 왜 그리 웃기나요ㅋㅋ
남편분 귀엽네요
한 10분 정도만 더 참아보시구 아님 눈치좀 주세요~ ㅋㅋ3. ho
'12.5.13 11:51 AM (211.246.xxx.18)자기두 찔리는지 잠깐 들어와서 응급달램으로 땜방하고 다시 아저씨에게로 총총히 가네요...;; 아우 점심 뭐먹을까요 ㄷㄷㄷ
4. ..
'12.5.13 11:55 AM (1.225.xxx.58)비싼 밥 사달라고 하세요.
남편 용돈에서 사달라고.5. phua
'12.5.13 12:34 PM (1.241.xxx.82)두 분다 모두 귀여움^^
좋을 때다~~~~~~6. 에구
'12.5.13 1:26 PM (115.137.xxx.150)그림이 그려져서 댓글 안 달수가 없넹~
원글님도 예쁘고 신랑님도 귀엽고
어뜨케 ㅋㅋ7. ho
'12.5.13 2:18 PM (220.88.xxx.148)ㅋ. 역시 배가부르니 아까의 짜증이 사라지내요 좋은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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