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오빠같이 든든하게 푸근하게 느껴진다를 영어로 어떤 표현을 쓰나요?

작업 아닙니당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2-05-12 19:09:33

누구에게 작업거는거 아니구요

사촌오빠랑 딸래미가 펜팔하는데 이런 표현을 써야 한대요

저도 모르겟네요~

오랫만에 만났지만 여전히 친오빠처럼 푸근하고 든든하게 느껴딘다...

요문장인데 검색을 많이 ㅣ마쳤는데고 그렇다할 표현을 모르겠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IP : 114.203.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2 9:59 PM (218.234.xxx.74)

    죄송하지만 영어표현은 잘 모르겠고요..
    영어권 사람들은 '친오빠처럼 든든하다'는 표현 자체를 잘 안 쓰지 않을까요? 형제끼리 서열화가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오빠/언니-동생 관계가 우리랑 많이 달라서요.

  • 2. .....
    '12.5.13 9:53 PM (66.183.xxx.111)

    So-and-so is like the brother I never had.

    -- 친오빠,친형같다의 의미에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750 5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5/14 773
109749 통진당 사태 중 이런 사진이 있었네요. 11 람다 2012/05/14 3,051
109748 나역시 좋은 며느리 아니지만... 1 gjf 2012/05/14 1,563
109747 ㄱ자소파 사이즈 좀 봐주셔요 ㅠㅠㅠ 2 15년만에 .. 2012/05/14 971
109746 "스님도박은 빙산의 일각! 숨겨둔 여인 마약 룸살롱 출.. 8 호박덩쿨 2012/05/14 2,876
109745 과학을 증오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까요? 2 납득불가 2012/05/14 1,053
109744 영어동화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2012/05/14 1,279
109743 나가수 박명수 진행 못하지 않나요? 11 나가수 2012/05/14 3,082
109742 친정엄마 양산 사드리려고 하는데요.... 4 화초엄니 2012/05/14 2,137
109741 여자분들 남자가 모쏠인 이유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8 쌈장이다 2012/05/14 7,830
109740 일회용 젖병 어떻게 생각하세요? 6 2012/05/14 1,635
109739 양배추칼 대신 감자칼 8 저는 2012/05/14 7,922
109738 오늘넝쿨당 김남주 겨자색자켓은 어떤브랜드일까요 oo 2012/05/14 1,125
109737 앉은자리에서 코베어 갔어요(스마트폰도난..) 255 못난이 2012/05/14 20,888
109736 자식노릇하기힘들고,부모노릇하기도힘들고..... 2 에궁 2012/05/14 1,438
109735 몸 전체가 왼쪽이 문제있는데 경락 맛사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 ///// 2012/05/14 970
109734 여수엑스포 보면서 근처 관광하고 싶은데 추천 부탁요 3 ... 2012/05/14 1,740
109733 30 넘은 모태솔로남이 양다리를 걸치게 됐네요. 10 rhals 2012/05/14 4,914
109732 초3 사회...어떻게... 10 시험.. 2012/05/14 2,292
109731 이런 남편 어쩌면 좋나요 22 jjrest.. 2012/05/14 4,993
109730 캄보디아 갈 때 말라리아 약 먹어야 할까요? 7 처음이 어려.. 2012/05/14 2,730
109729 우와!!!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1 장터 소심녀.. 2012/05/14 1,386
109728 진주 잘 아시는 분... 3 pearl?.. 2012/05/14 1,655
109727 처음사는 루이비통...티볼리pm 6 감자 2012/05/14 3,182
109726 낮잠 주무시나요? 2 바느질하는 .. 2012/05/14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