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때나   주말에  쓴답니다.   오늘  우리 동네   신*계 백화점  생활관  리뉴얼   했다길래   다녀왔는데   삼계탕이
들어가는  24cm을  245000원에   팔더라구요.  아  칼라도   딥블루와   레몬 옐로우가  어찌나   예쁘던지...
사고싶어.....사고싶어......를   간신히   누르고   일단 집에  돌아왔는데   눈앞에  어른거리네요..
너무  무겁고  커서   잘   안쓰게 된다고  말해주세요! 제발!!!!!
참고로   시어머니와  함께  살아서   접시 한장도   눈치보면서   사는  며느리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