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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뚱뚱한데 애인있는 여자 보면 어떤생각드세요?

.......... 조회수 : 12,617
작성일 : 2012-05-11 23:37:54
뚱년데 애인있는 사람들 보면 어떤생각드나요?



※ '그냥 애인있나보다' , '아무생각안들어요' 이런류의 시시껄렁한 댓글달려면 그냥 '뒤로'나 클릭하세요.
IP : 125.129.xxx.11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1 11:40 PM (123.212.xxx.245)

    꼭 글 거지같이 써놓고,
    댓글은 자기맘에 드는것만 골라받겠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 2. 시시껄렁
    '12.5.11 11:42 PM (1.252.xxx.11)

    뒤로뒤로뒤로뒤로뒤로뒤로뒤로뒤로

  • 3. 지워
    '12.5.11 11:44 PM (124.80.xxx.22)

    그냥 애인 있나보다 , 아무 생각 안들어요 , 이런류의 시시껄렁한 댓글 보기 싫으면 댁 글 삭제해버려요.

  • 4. ------
    '12.5.11 11:44 PM (211.201.xxx.143)

    이분 아주 주기적으로 뚱뚱한사람에 관한 글 올리시네
    본인 이야기인가본데
    그냥 살을 뺴세요

  • 5. .....
    '12.5.11 11:46 PM (118.222.xxx.98)

    또 시작인가요....

  • 6. ...........
    '12.5.11 11:46 PM (124.51.xxx.157)

    나참 누가 돈받고 댓글달아주는줄아나...
    거지마인드도 정도껏이지 ㅉㅉㅉ

  • 7. 내면은
    '12.5.11 11:47 PM (58.163.xxx.192)

    겉만 보면 뚱뚱이겠지만 내면은 다 아름다운 거죠.
    본인 눈이 떠져야 하는 걸 어째라구요..

  • 8. 그냥...
    '12.5.11 11:48 PM (58.123.xxx.137)

    병원을 가라니까... 요즘 정신과는 그렇게 흉이 아니라니까...

  • 9. ..
    '12.5.11 11:49 PM (203.100.xxx.141)

    뚱녀 보다 심각한 건 원글님처럼 머리 빈녀..........ㄴ생략...

  • 10. 오만과편견777
    '12.5.11 11:51 PM (211.246.xxx.175)

    숨은 매력이 몸무게 만큼 많나부다..^^

  • 11. 야옹엄마
    '12.5.11 11:51 PM (211.234.xxx.192)

    진지하게 답글 달아볼까 했는데
    본문 읽고 그 생각이 싹 가셨어요

  • 12. ...
    '12.5.11 11:55 PM (221.139.xxx.20)

    질문글 올려놓고 태도가 뭐 이따위야
    시시껄렁한 댓글 달려면 뒤로 클릭하라고?
    82를 물로보나 확!!!!!!!!!

  • 13. ㅋㅋ
    '12.5.11 11:56 PM (175.113.xxx.49)

    시시껄렁이래.. 웃겨~

  • 14. tumbler
    '12.5.12 12:00 AM (140.182.xxx.87)

    글이 시시껄렁하네요

  • 15. 아...
    '12.5.12 12:06 AM (175.112.xxx.103)

    82가 요즘 왜이러냐....ㅠ;;;;; 병원을 가라니까... 요즘 정신과는 그렇게 흉이 아니라니까...2222222

  • 16. 비형여자
    '12.5.12 12:11 AM (175.213.xxx.129)

    뚱년데 애인있는 여자 보면 별 생각 없고 당신같은 사람 보면 불쌍하단 생각 들어요...

  • 17. ...
    '12.5.12 12:24 AM (221.151.xxx.62)

    그 뚱뚱한 친구가 애인생겨서 부러워요?
    별 그지깽깽이같은 시덥잖은 글쓸꺼면 `뒤로`클릭하세요.

  • 18. 뭥미
    '12.5.12 12:41 AM (58.224.xxx.19)

    이런답 원하시나여?
    전 마른인간 신랑은 뚱이 ~ 전 뚱이가 귀엽더라구요~ 고쇼 김준현 봐도 귀염돋네~십고...
    난 겹던데 ... 남자도 마찬가지겠죠~
    경상도 말로 살이 봉탕하게이씀 겹고 이뻐요

  • 19. 그분이 오셨군
    '12.5.12 1:53 AM (121.130.xxx.7)

    그동안 잘 지냈수?

  • 20. ...
    '12.5.12 2:54 AM (110.70.xxx.136)

    윗님. 댓글들은 읽어보시고 쓰신건지...ㅡㅡ
    이 원글이 정기적으로 뚱녀친구 까는글만
    올리는 그냥 덜떨어진 잉여인데...
    이런 똥글에도 진심으로 답글달고 솔직해야하나요?-_-
    그 뚱녀친구를 어찌나 악질적으로 씹고 뜯는지
    제목에 뚱...자만 나와도 저 인간이겠지...합니다.
    댓글 곳곳에 힌트가 나와있는데
    너무 본문에만 심취하셨나봐요.

  • 21. 미성숙한 인간
    '12.5.12 11:32 AM (116.124.xxx.51)

    인간 외모로 헐뜯고 한심하네 마네..그 사람 살아온 인생, 숨겨진 사정도 모르면서 경멸하는 사람은 미성숙한 인간이죠. 사람 함부로 판단하고 멸시함으로써 자기자신에 대한 죄를 짓는걸 왜 모를까요.

    그 사람이 뚱뚱하게 살든말든 그 사람 인생이고 그 사람 몸이지 나랑 뭔 상관이람~ 좋아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혼자서 한심하네 마네 주제넘는 판단질인지..

  • 22. ...
    '12.5.12 12:30 PM (222.121.xxx.183)

    뚱녀인데 애인있는 사람 보면.. 저는 자세히 봅니다..
    자세히 보면 그 뚱녀들은 참 귀엽고 행동도 예쁘고 그러던데요??

  • 23. ...
    '12.5.12 12:45 PM (115.126.xxx.140)

    남자가 뚱뚱한 여자를 좋아하는 취향이거나
    여자가 뚱뚱해도 얼굴이 예쁘거나 매력이 많거나
    저중하나겠죠 뭐..

  • 24. ...
    '12.5.12 12:47 PM (115.126.xxx.140)

    윗님 내가 보기 싫으면 보기 싫은거지,
    그걸 꼭 다른사람에게 강요해야하나요?
    뚱뚱한 사람 한심하다고 하셨는데,
    병때문에 뚱뚱한 사람도 있고, 각자 사정이 다 다른거예요.
    그 사람을 겪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왜 뚱뚱하다고, 혹은 내 눈에
    보기 싫다고 그거를 가지고 입밖으로 내서 비하할 필요는 없지요.
    그 사람 사정인데.. 왜 보이는걸로 사람을 판단하나요.

  • 25. 인생머있나
    '12.5.12 1:23 PM (222.102.xxx.23)

    솔직히 어떻게 남친이 생겼나 궁금하긴 하죠..
    통통도아니고 뚱뚱하다면...남자나 여자나 아무래도 외모가 마이너스 되는건 사실이니까요
    특히나 이성 사귈때는 제대로 마이너스죠

  • 26. ...
    '12.5.12 1:32 PM (58.227.xxx.112)

    다른 사람이 뚱뚱하건 말건 신경끄시고 자기 인생에나 집중하시죠.
    왜 쓸데없이 남일에 저런 오지랖인지...

  • 27. ,,,,,,,,
    '12.5.12 1:45 PM (72.213.xxx.130)

    사귀는 남자도 똑같겠다
    또는
    가슴이 커서 사랑받겠다

  • 28. zz
    '12.5.12 1:56 PM (222.102.xxx.131) - 삭제된댓글

    짚신도 짝이 있구나....옛날 틀린게 하나없다.ㅋㅋ

  • 29. 또 왔구나~
    '12.5.12 2:09 PM (218.234.xxx.25)

    제목만 보고 또 왔구나 했더니 역시..

  • 30. 원래
    '12.5.12 2:09 PM (115.41.xxx.104)

    본인이 컴플렉스인 부분을 집중해서 보는 경향이 있죠.
    위에 본인이 뚱뚱한데 뚱뚱한여자 뭐라고 하신 분도 그렇고
    특히 본인이 컴플렉스를 극복했던 사람은 예전에 자기와 같은
    사람을 보면 지나치게 비난하는 경향이 있음.
    뭐 이해는 하는데 그게 때론 보기싫을 때가 있다는 걸 아시길..

  • 31. 전 겁나요
    '12.5.12 2:38 PM (1.225.xxx.230)

    다음에 우리 아들이 원글 같은 여자 데리고 와서 결혼한다 할까봐서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바른 눈으로 사람을 볼 수 있는 그런 아들로 잘~ 키워야지

  • 32. ㅋㅋㅋ
    '12.5.12 3:25 PM (60.230.xxx.101)

    원글님 같은 광녀보단 뚱녀가 낫죠

  • 33. ;;;
    '12.5.12 4:32 PM (118.45.xxx.1)

    폭신폭신해서 남자가 좋겠다 육덕진 매력도 좋겠지 같은 생각 드네요 솔직히 말하라길래 ㅡ

  • 34. 마른여자
    '12.5.12 5:45 PM (121.179.xxx.3)

    내가 말라서인지 마른 여자보다는 뚱뚱한 여자가 더 낫던데요..
    그리고 남자들 의외로 마른 여자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 35. ...
    '12.5.12 6:07 PM (61.73.xxx.12)

    이분 또 오셨네..ㅎㅎ
    그 친구 남친이랑 아직도 러브러브 하나봐요?

    넘 질투마세요.. -.-;;

  • 36. 원글이 얼굴 보면 무서운 반전이
    '12.5.12 6:47 PM (182.219.xxx.140)

    있을 거 같네요. 한 번 보고 싶어요, 얼굴이 웬지 미저리 주인공급일 듯.

  • 37. 원글이는
    '12.5.12 7:10 PM (14.37.xxx.94)

    찌질 잉여남이라는데..10원 걸어요....

  • 38. 다 있네
    '12.5.12 10:03 PM (118.223.xxx.63)

    내주변 뚱녀들은 애인 다 있내요.
    성격도 좋고 피부 좋아 그런가?
    그런데 깡 마르고 성격 까칠한 아가씨들은 없는 경우가 더 많네.

  • 39. 이런 한심한...
    '12.5.12 10:30 PM (110.14.xxx.59)

    찌질 잉여라는데... 100원 걸어요...

  • 40. ㅡㅡ
    '12.5.12 10:33 PM (211.234.xxx.209)

    제목보고
    클릭안하려다
    댓글보려고클리했네요
    담엔그냥
    패쓰할래요

  • 41. ..
    '12.5.12 10:43 PM (122.45.xxx.22)

    꼭 무슨 생각 들어야되냐

  • 42. 마른 여자 애인 있는걸
    '12.5.12 11:34 PM (112.151.xxx.112)

    보면 무슨 생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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