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까지 9000억 기부, 5년만 더 살면 1조를 기부하겠다는 분!!!

ikeeper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12-05-11 12:15:56
대한민국에 이런 분이 계시다니, 오랜만에 훈훈한 얘기를 들려 드리고 싶네요.
12년 전에 8,000억을 기부했고 올해까지 9,000억 ;;; 을 기부하겠다는 통 큰 기업인!!!
돈 더 벌어봤자, 재벌 소리 밖에 더 듣겠냐는 진정한 부~~~~~~~~~~~~~~~~자
이런 분이 있어서 아직 대한민국엔 희망이 있는 듯 합니다.
링크>>  http://blog.naver.com/korrata/120159365592

IP : 211.47.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지네요!
    '12.5.11 12:18 PM (112.168.xxx.63)

    진정한 부자!

  • 2. 진정
    '12.5.11 12:36 PM (118.222.xxx.175)

    진정 존경스럽네요
    가치관이나 실천하시는모습이나
    진정 의인이시네요

  • 3. ..
    '12.5.11 12:39 PM (59.14.xxx.110)

    90세라는 게 믿겨지지 않는 외모세요.

  • 4. 존경 & 감사......
    '12.5.11 12:46 PM (116.122.xxx.209)

    훌륭하십니다.
    아하 그렇구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빌게이츠처럼 우수한 인재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부모님들께서 나라를 위해서 우수한 자녀를 잘 키워주세요. ^^

  • 5. ...
    '12.5.11 12:51 PM (1.212.xxx.227)

    형제끼리 재산다툼하는 국내 최대기업이 생각나네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제대로 실천하고 계시는 진정한 부자시네요.

  • 6. 국제백수
    '12.5.11 1:45 PM (211.173.xxx.11)

    최루탄은 삼양화학이란....

  • 7. 궁금한건
    '12.5.11 2:12 PM (116.36.xxx.29)

    뭘해서 저렇게 돈을 많이 벌까싶은게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75 사월 초팔일 영가 등 달아야 될까요? 1 비온 2012/05/11 3,604
108374 함받는날메뉴좀봐주세요 4 지현맘 2012/05/11 1,754
108373 눈이 크지 않아 애기가 안 이뻐요. 크면 또 다르겠죠? ㅠㅠ 23 베이붸 2012/05/11 6,371
108372 충청도 당진 쪽 볼 것과 먹을 것 추천해 주세요~ 8 동구리 2012/05/11 1,812
108371 토리버치 엘라토트백 어떤가요? 3 토리버치 2012/05/11 2,196
108370 여름휴가에 돌쟁이 아가 데리고 해외 가면 개고생일까요? 13 ww 2012/05/11 2,876
108369 시골서 자라신 분들~~왜 이건 빠졌죠???ㅠ 14 시골 2012/05/11 2,782
108368 아침부터 자랑 하나 해도 될런지.... 4 헤헤 2012/05/11 1,756
108367 연봉 3600~4000이면,,걍,,직원이 아닌 일용직으로,, 12 /// 2012/05/11 4,140
108366 1학년 남자아이 소풍가방 3 오늘추워 2012/05/11 1,632
108365 "김대중 정권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을 참을 수 없습니다.. 6 ... 2012/05/11 1,573
108364 인생살다 모든 이에게 왕따되는 경우 있어요? 6 --- 2012/05/11 3,895
108363 장볼때 쓰는 캐리어 알려주세요 5 효도해 2012/05/11 1,651
108362 저도 전세만기 ... 2012/05/11 1,056
108361 뉴스킨이라는 화장품 아세요 19 chelse.. 2012/05/11 6,609
108360 수학,영어학원? 반포 2012/05/11 1,928
108359 울 시어머니.. 28 못살아 2012/05/11 5,035
108358 애국전선을 듣고있어요. 3 어려워..ㅠ.. 2012/05/11 1,185
108357 놀리는 친구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엄마 2 ㅇㄹㄹ 2012/05/11 2,058
108356 초등 거쳐온 아이들 키우시는 어머님, 스승의날 선물 한번도 안하.. 6 학부모 2012/05/11 2,757
108355 이사오고 자신감을 상실하고 있어요. 5 자신감 2012/05/11 3,672
108354 짜장 만들때 춘장 몇분정도 볶으세요? 2 ........ 2012/05/11 1,598
108353 냉장고는 역시 엘지인가요? 14 냉장고 2012/05/11 3,469
108352 대학 다닐때가 생각나네요~ jjing 2012/05/11 837
108351 불판에 알루미늄 호일을 깔고 곱창 구워도 될까요? 12 곱창구이 2012/05/11 9,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