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11 9:37 AM
				 (116.126.xxx.242)
				
			 - 까도까도 생활비 이백이니
 얼마나 미치고 팔짝뛸 노릇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 2. ㅜㅡ- 
				'12.5.11 9:40 AM
				 (203.249.xxx.25)
				
			 - 이백만원................................
 
 권양숙여사와 20촌인 사람이 어쩌고 저쩌고 떠들던 조선일보도 아련히 기억나고.
 
 참 징글징글한 족속들이예요.
 
- 3. ^^- 
				'12.5.11 9:46 AM
				 (110.15.xxx.226)
				
			 - 역사상 유례가 없는 규모의 '차명계좌"군요. 
 
 200만원 차명계좌???
 미화 2000달러 규모??
 
 이상득 비서가 갖고 있던 돈이 얼마더라???
 
- 4. 제목- 
				'12.5.11 9:47 AM
				 (175.215.xxx.215)
				
			 - " 노무현 전대통령 전대갈보다 무려 7배나 재산이 많아.. "
 
 내일자 좃선일보 타이틀 제목임돠~  ㅋㅋㅋ
 
- 5. 세우실- 
				'12.5.11 9:48 AM
				 (202.76.xxx.5)
				
			 - 나도 잡아가라!!!!!!!! 이 눔덜아!!!!!!!!!!!!!!!!!!!!!!!!! 
- 6. ㅋㅋㅋㅋㅋㅋ- 
				'12.5.11 9:51 AM
				 (116.126.xxx.242)
				
			 - 아 그러고보니
 전재산 29만원으로 그정도 사는거보면
 이백만원은 엄청난 재산이긴 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웃음조각*^^*- 
				'12.5.11 9:53 AM
				 (211.112.xxx.164)
				
			 - 제목님의 센스~~ 돋보이네요. 
- 8. ...- 
				'12.5.11 9:54 AM
				 (211.40.xxx.139)
				
			 - 전 웃음이 안나와요. 죽여버리고 싶어요 
- 9. 참맛- 
				'12.5.11 9:55 AM
				 (121.151.xxx.203)
				
			 -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 
- 10. 닉...- 
				'12.5.11 9:57 AM
				 (110.70.xxx.201)
				
			 - 생활비?를 왜
 비서관 여자 통장에???
 
 냄새가 솔솔나는군요
 
 권양숙 솔직히
 노무현을 죽인게 권양숙 아닌가?
 
 노무현도 아내가 받았다고 했다
 
 노무현 아들, 딸 지금 광우병 걸린 미국에 살고있다
 
 그 집 누구 집인가?
 
 박연차 한테 삥뜯어서 산거 아닌가?
 
 
 이쯤되면 권양숙 솔치히 털고 집 팔아서 그돈 나라에 귀석시켜라
 
- 11. 웃음조각*^^*- 
				'12.5.11 10:01 AM
				 (211.112.xxx.164)
				
			 - 윗사람은 도대체 맞춤법이 엉망인데..
 이해할 수 없네.
 
 여기에 똥싸지르는 글 올리는 자들 가만히 보면 기본적인 맞춤법도 엉망인 경우가 많던데..
 혹자는 고용된 조선족이 글을 올려서 그렇다는 글을 읽고는 처음에 안믿었는데 슬슬 믿어지네.
 
- 12. mb감옥- 
				'12.5.11 10:05 AM
				 (119.207.xxx.90)
				
			 - 전 웃음이 안나와요. 죽여버리고 싶어요 222222222
 조현오 쓰레기...ㄱ ㅅ ㄲ
 
- 13. 참..- 
				'12.5.11 10:27 AM
				 (59.6.xxx.200)
				
			 - 어제 3주기 추모전시회 다녀왔는데..
 이 기막힌 현실때문에 3년이 지나도 아픔이 가시질 않네요.
 
 저들은 그 분의 가치를 자꾸만 높이고 있군요.
 우리가 그 분을 잊을까봐.. 이 분노를 잠재울까봐..
 걱정하고 일부러 그러는 것 처럼..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그 들은..
 바보일까? x맨일까?
 
 악마들..
 그만해라 너무 아프다 ㅠㅠ
 
- 14. 저저저 처죽일 것들- 
				'12.5.11 10:28 AM
				 (211.41.xxx.106)
				
			 - 저도 웃음이 안 나요. 정말 어떻게 해야 이 억울함을 덜까요. 
 말로 형용할 길이 없어 저절로 입을 앙다물게 됩니다.
 
- 15. 저도- 
				'12.5.11 10:30 AM
				 (59.10.xxx.69)
				
			 - 가슴이 찢어지네요...써글놈들...
 다 비참하게 죽는거 보고 눈감고 싶어요..
 해도해도 너무한다 쌍놈들..
 
- 16. ....- 
				'12.5.11 11:09 AM
				 (220.76.xxx.212)
				
			 - 차마 200만원으로는 쓸 수 없었던 기자의 고뇌.... 
- 17. **- 
				'12.5.11 11:19 AM
				 (121.146.xxx.157)
				
			 - 그 이백도 비서가 바로 수표로 샀었으면 되는데,,
 
 그 이백은 본인통장에 입금시킨거라고 어제 인터넷뉴스에 나왔잖아요
 
 구입은 비서자신의 카드로....그럼 실상은 이백도 아닌거지요
 
 제가 대충읽었는데,,저런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저도 계모임에 현금을 받고 음식계산은 카드포인트때문에 카드로 계산하기도 해서 이해하는데
 
 요런식으로 둔갑시켜버렸군요
 
- 18. ㅡㅡ- 
				'12.5.11 11:46 AM
				 (110.70.xxx.213)
				
			 - 전 웃음이 안나와요. 죽여버리고 싶어요 333333333
 ㅈㅎㅇ ㄱㅆㅂㄴㅁㅅㄲ! ㄴㄱㅈㅇㄹ!
 
- 19. 쓸개코- 
				'12.5.11 12:07 PM
				 (122.36.xxx.111)
				
			 - 이게 끝이 아닐것 같아요. 나쁜놈들 돌아가셔도 이렇게 이용을 하네요.. 
- 20. 저위 젓가튼 닉- 
				'12.5.11 12:40 PM
				 (175.212.xxx.24)
				
			 - 쥐박이 쌍판떼기가 권여사님 얼굴로 보이냐  
 쓰벌세끼들 지랄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