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4학년 학교 영어 단원 평가..

답답맘..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12-05-11 09:14:11

저희 학교는 중간.기말이 없고 단원끝날때마다 단원평가를 봐요..

국.사.과는 그럭저럭 인데요..

이 영어는 시험 볼때마다 30-60점이 수두룩 나오네요..요번에는 40점을 맞아왔어요..

작년부터 웅진씽크빅 영어 주2회 를 하고 있어요..

아이말로는 영어듣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어떡게 해줘야 할까요??

집에서 해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영어는 아예 하질 못해서 걱정이 많아요...

많은 조언 부탁 드려요..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22.232.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1 9:22 AM (221.150.xxx.233)

    튼튼같은 홈스쿨 시키면 하루 두시간정도 집중듣기, 흘려듣기 시킵니다.
    언어는 노출량 대비 실력이 늘어요.
    어떤 교재든 꾸준히 오래 하는게 중요한듯..

  • 2. 같은 4학년
    '12.5.11 9:31 AM (112.148.xxx.78)

    영어 싱크빅 해서는 듣기 못해요.
    싱크빅 끊으시고, 윗님처럼 튼튼이나 아님 학년이 있으니 학원으로 빨리 가세요.
    학원가서도 영어책 집에서 보게 하시구요.

  • 3. ...
    '12.5.11 9:33 AM (110.14.xxx.164)

    학원이나 윤선생 튼튼 같은거 안하시나봐요
    요즘에들은 다 하니까 초등 학교영어는 신경안써도 90이상은 나오거든요
    4학년이면 윤선생이 낫고요. 학원도 다닐 시기인거 같아요
    엄마가 봐주실거 아니면 ... 뭐라도 시작하세요 학습지로는 힘들어요
    특히 영어듣기는 많이 들어야 해요
    학교 영어책 시디라도 많이 들려주고 도서관가면 시디 딸린 영어책 많으니 빌려다 자기전에 매일 들려주심 좋아요
    빨리 열심히 안하면 중학교 다서 후회해요

  • 4. .....
    '12.5.11 9:58 AM (121.180.xxx.75)

    우리애도 4학년인데
    영어교과서를 보니 요즘 아이들 거의 학원을 다녀서인지
    아주 쉽던데요
    우리애도 그냥저냥수준인데..-.-
    거의 95,100이구요
    주변에 친구들도 거의 그렇구요

    저희애도 영어학원매일 가구요
    대부분 아이들이 주3회나 매일가더라구요

    아이반에 한명이 집에서 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영어시험마다 55,60점이랍니다

    학원다니는 아이들생에는 너무 놀라운점수라고 지들끼리 말도하고그러나보더라구요..

    학습지는 정말 엄마가 해줄거 아니시면 학원보내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653 발뒷꿈치가 챙피해요. 46 책만드는이... 2012/06/19 11,318
121652 찐따 아들... 3 눈물이난다 2012/06/19 3,240
121651 서대문구 홍제동 살기 어떤가요? 8 홍제동 2012/06/19 12,729
121650 방광암,신장암 검사? 3 ... 2012/06/19 4,710
121649 [애완견 관련] 손장난하며 놀다가 아랫니 하나가 빠졌어요. 2 수아 2012/06/19 1,376
121648 [커널TV] 마지막방송될지도.. 1 사월의눈동자.. 2012/06/19 1,255
121647 돈암동 근처에 남자 스포티한 반바지 어디가 저렴해요? 남성복 2012/06/19 1,133
121646 소리잠 장판 쓰시는 분들 층간소음에 효과 있나요? 5 이사 2012/06/19 11,323
121645 저는 잠옷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16 파자마 2012/06/19 5,316
121644 젖가슴에서 젖이 발사될 정도로 많이 나오는 꿈을 꿨습니다. 3 2012/06/19 8,722
121643 페티큐어 해보신 분이요~ 2 알려주세요... 2012/06/19 2,041
121642 후궁보고왔어요. 혼자ㅋ 5 간만에 2012/06/19 3,886
121641 부딪치다? 부딪히다? 2 궁금 2012/06/19 3,097
121640 노소영씨 이혼문제 보다가.. 3 .. 2012/06/19 13,774
121639 버스카드 안찍고 내리는거, 서울은 상관없어요 2 ㅈㅈㅈ 2012/06/19 3,043
121638 생선조림 잘하시는 분이요 6 .... 2012/06/19 2,550
121637 더워서 입맛도 없네요.. 입맛 돌아오는 음식 머가 있나요? 7 의정부아기맘.. 2012/06/19 2,621
121636 호텔 주차권? 총총 2012/06/19 1,355
121635 울 시어머니 너무 이기적이예요. 38 더워 2012/06/19 12,647
121634 어느 주부의 '정동영 지지' 트윗..감동 먹었다! 4 prowel.. 2012/06/19 2,870
121633 아침밥을 안 먹으면? 4 ... 2012/06/19 3,067
121632 질염 검사후 정밀.검사를.해 보라는데 꼭 해야되는 건가요? 10 여성의.삶 2012/06/19 5,433
121631 매실항아리 2 매실항아리 2012/06/19 1,897
121630 누가 차를 박았어요 5 사고 2012/06/19 1,864
121629 새누리, MB가 만든 뉴타운 사실상 포기하는 이유는? 세우실 2012/06/19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