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사분의 막말. 글 내려요.

수영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12-05-11 00:06:12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일단은 하루가 지나니 좀마음이 가라앉네요..^^
IP : 182.208.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1 12:08 AM (119.71.xxx.149)

    원글님 미혼이시라면 그 강사 원글님께 작업중인듯...

  • 2. 싫다
    '12.5.11 12:09 AM (118.36.xxx.178)

    다른 회원들은 가만히 있나요?
    정말 싹퉁바가지 강사네요.

  • 3. 그렇게까지
    '12.5.11 12:18 AM (122.37.xxx.113)

    배워야 할 이유가? 저라면 카운터에 XXX강사 때문에 그만둔다고 하고 관두고 다른데 다닐래요. 강사가 돌았네요.

  • 4. 그죠..
    '12.5.11 12:28 AM (182.208.xxx.62)

    그러고 엄마 한테 새 폰 사다 드렸는데 보시자 마자 삼성아니고 엘지라고 타박들었네요. ㅡㅡ 오늘 정말 하루종일 우울 했어요 ㅜㅜ

  • 5. ..
    '12.5.11 1:30 AM (211.224.xxx.193)

    제 생각에도 강사가 원글님 좋아하는것 같은데요? 강사들 수업 안나와도 그닥 신경 안쓰던데..저렇게 애기하고 나중에 살짝 삐졌냐 하는거 보니 딱 그런것 같아요

  • 6. 반말
    '12.5.11 8:54 AM (118.33.xxx.41)

    친근하게다가오려구 그런거같긴한데...서른 넘고부턴 낯선이에게 반말듣긴 싫어요 .

  • 7. 원글
    '12.5.11 11:03 AM (211.246.xxx.111)

    악의는 없었던 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좀 선을 넘은 언행이었다는 건 말해 주고 싶어요. 그 말은 좀 심했던 거 같다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계속 다니고 다음달에 구만둘까 싶어요. 소중한 답변들 감사해요!!:)

  • 8. 미미
    '12.5.11 8:50 PM (59.20.xxx.141)

    답변 좀 늦었지만 전 그런 경우 있었는데 그만 두고 다른 수영장으로 바꿨어요 굳이 그트레스 받으면서 다닐필요 없다에 한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92 부모님 노후때문에 넘 힘들어요 45 장녀및맏며느.. 2012/05/10 13,183
107991 허벌라이프와 암웨이 비교 좀 해주세요 2 건강보조식품.. 2012/05/10 4,661
107990 멍때리는것도 병인가요? 8 고쳐줘야하나.. 2012/05/10 5,602
107989 초5 딸아이 왕따 당하는거 같아요. 5 ... 2012/05/10 3,179
107988 6년동안 모셨던 대표님 퇴직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선물 2012/05/10 1,365
107987 숙명여대역 근처에서 지인을 만나는데... 4 궁금해 2012/05/10 1,400
107986 압력솥에 삼계탕 하실 때 얼마나 두세요? 6 123 2012/05/10 2,043
107985 코스트코에 갈때마다 사오는 품목은? 15 ??? 2012/05/10 5,114
107984 은교,, 보고왔네요 6 팔랑엄마 2012/05/10 3,782
107983 하루 힘드셨죠? ^ ^ 2012/05/10 669
107982 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가 지금 상황과 너무.. 4 니나노 2012/05/10 2,309
107981 짭짤이 토마토 맛있네요. 13 .. 2012/05/10 2,825
107980 예물 이야기가 나와서.. 이런 경우도.. 6 탐탐 2012/05/10 2,299
107979 오늘까지인 두부 두모가있는데..빨리 먹을방법이요 17 어이구 2012/05/10 2,411
107978 엄마가 아이 가르치는 거 정말 어렵네요. 7 초3수학 2012/05/10 1,549
107977 사주 잘보는곳 가르쳐 주세요. 17 사주 2012/05/10 4,127
107976 아이가 첫영성체받는데...대부님 선물에 관한 질문 5 댓글좀 2012/05/10 2,375
107975 오늘 부동산대책 요약한 기사 ... 2012/05/10 1,232
107974 어제 황사있지 않았나요? 5 혹시 2012/05/10 1,137
107973 아이가 시력검사 후 편지를가져왔어요 5 시력검사 2012/05/10 1,748
107972 이런 경우라면 이제 정리할 단계인거죠? 2 ㅁㅁ 2012/05/10 1,421
107971 조카입원 ㅜㅜ 2012/05/10 737
107970 오늘 최고 웃겼던 82 리플 ㅋㅋㅋㅋㅋ 114 반지 2012/05/10 58,209
107969 너무그리워- 김지수/ 들어보셨어요? 1 요즘 노래 2012/05/10 1,214
107968 수영장 스승의날 2 2012/05/10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