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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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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같아라 짧게 오늘거 말해주실분

ㅁㅁ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12-05-10 22:13:38
저 퇴근중인데 친구가 보고 울었대요 무슨일이있었나요? 친구가 애기보느라 묻기어려운데 넘 궁금요~~
IP : 175.253.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엔딩에
    '12.5.10 11:22 PM (218.51.xxx.210)

    최백호 노래 나오면 울컥...
    뭔 노래가 그리 슬픈지

  • 2. 너무
    '12.5.10 11:23 PM (118.91.xxx.85)

    잔인해요.... 죽어가는 사람이 오히려 주변을 챙기고, 명랑하게 위로하고, 해결하고... 그리고 혼자 울고.

  • 3. ㅇㅇ
    '12.5.10 11:24 PM (124.54.xxx.12)

    견미리가 남편이 시골가서 양조장 하고 싶다 하니 펄펄 뛰다가 갑수렐라가 이혼이 장난이냐며 화를 내자 정말 자기 생각해서 화내는 거 같다며 맘을 바꿔요 남편은 시골 가서 왔다갔다 하라며 이혼서류 찢고 허락해요 친구분이 울었다는 포인트는 아마 갑수렐라와 김미숙 대화일 거에요 갑수렐라가 여보 내가 당신을 고슬프고 힘들게 하지요? 하면서 울음을 삼키는데 저도 같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김미숙이 아니에요 여보 지금 이 순간도 저한테는 감사하고 소중해요 이러면서 둘이 같이 우는 장면...그리고 경식이를 해준이와 지환이가 잠복하다가 잡는데 경식이가 나같은 거 누가 걱정하랬냐고 뿌리치면서 가버립니다~

  • 4. ㅁㅁ
    '12.5.10 11:35 PM (115.136.xxx.29)

    어머 그랬군요 친절한댓글님들 덕분에 생생하게 알게 됐어요 슬퍼라 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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