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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숙제하고 나니 맘이 가뿐.

tnrwp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12-05-10 14:10:32

아침에 올라온 글 보고

다섯군데 만원씩 입금했어요

(국민일보 mbc등등)

친한 친구들에게

천원씩만 보내라고 압력 넣었어요*^^*

힘들텐데 최윤영/나경은 아나운서 웃는 얼굴 보니

그래, 좋은 끝이 있을꺼야 생각하게 됩니다.

모두 힘내요 우리.

IP : 122.34.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5.10 2:45 PM (112.171.xxx.12)

    제가 아침에 만원씩 입금했다고 글 쓴 사람인데...
    좋은 끝이 있겠죠?
    원글 님 글 읽고 힘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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