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옥탑방 보고..예전 영화 somewhere in time

옥탑방 왕세자 조회수 : 2,664
작성일 : 2012-05-10 00:44:07

이 왜그렇게 생각이 나던지

벌써부터 슬퍼지더라구요..

어흑...

IP : 180.67.xxx.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0 1:03 AM (125.183.xxx.42)

    이제 5회밖에 안남아서
    벌써부터 아쉽네요.

  • 2. 아기엄마
    '12.5.10 1:53 AM (125.31.xxx.165)

    그 영화 소장하고있는데
    차마 못보고있어요
    나무 가슴시리도록 그리움을 표현한 영화라 다시보면 며칠을 먹먹할까봐

  • 3. ..
    '12.5.10 2:16 AM (183.97.xxx.186)

    그죠..
    벌써 가슴이 아파요..
    박하랑 이각이랑 불쌍해서 어쩌나여

  • 4. ..
    '12.5.10 2:19 AM (183.97.xxx.186)

    오늘 완전 대박 재미있었는데 글이 없다니.
    다ㅡ들 박하낭자 응원해주세요

  • 5. 박하
    '12.5.10 2:23 AM (180.67.xxx.23)

    이름이 넘 이쁜데..박씨에 하..
    아님 성이 뭐가 좋을까요. 이 박하 김박하.. ?? ㅋ

  • 6. 박유천 미모....
    '12.5.10 8:23 AM (116.36.xxx.12)

    박유천의 예쁜 얼굴 보느라 눈이 빠질 지경이네요....
    아, 너무 예뻐요.
    다시 태어난다면 박유천 같이 생긴 남자랑 사귀어 보리.

  • 7. 오..
    '12.5.10 8:45 AM (221.151.xxx.117)

    이 영화 아시는 분 많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역시 82쿡 분들은.. ^^

  • 8. 팜므 파탄
    '12.5.10 9:02 AM (183.97.xxx.104)

    somewhere in time...................
    제가 좋아하던 크리스토퍼 나오는....
    제인 세이무어가 가장 아름답게 나온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 영화는 워낙 많이 봐서 대사를 다 외울 지경인데
    어찌 된 일이 볼 수록 눈물이 나더구만요....
    나중에는 그 아름다운 노파 등장할 때 부터 울고 있는 나 발견...........
    내가 그 여자라면....그리워서 어찌 살았을까..................
    글쓰면서도 눈물나네요.

  • 9. 건축학개론
    '12.5.10 9:18 AM (211.114.xxx.85)

    왠지 오늘은 슬픈 장면이 많을 것 같아요~ 너무너무 재밌어서 미치겠어요!!

    82는 옥탑방 많이 안보시나봐요~~ 옥탑방 얘기 하고 싶으시면 옥탑방왕세자 갤러리로 놀러오세요!!

    그냥 눈팅만 해도 즐거워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okprince

  • 10. 너무 좋아~~ㅎㅎ
    '12.5.10 11:26 AM (125.177.xxx.190)

    저도 유천이한테 눈을 못떼겠어요. 남자가 어쩜 그리 예뻐요??
    한지민도 예쁘고 연기잘해서 진짜.. 보는 제가 행복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70 허벌라이프와 암웨이 비교 좀 해주세요 2 건강보조식품.. 2012/05/10 4,659
107969 멍때리는것도 병인가요? 8 고쳐줘야하나.. 2012/05/10 5,600
107968 초5 딸아이 왕따 당하는거 같아요. 5 ... 2012/05/10 3,178
107967 6년동안 모셨던 대표님 퇴직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선물 2012/05/10 1,365
107966 숙명여대역 근처에서 지인을 만나는데... 4 궁금해 2012/05/10 1,399
107965 압력솥에 삼계탕 하실 때 얼마나 두세요? 6 123 2012/05/10 2,043
107964 코스트코에 갈때마다 사오는 품목은? 15 ??? 2012/05/10 5,114
107963 은교,, 보고왔네요 6 팔랑엄마 2012/05/10 3,782
107962 하루 힘드셨죠? ^ ^ 2012/05/10 665
107961 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가 지금 상황과 너무.. 4 니나노 2012/05/10 2,307
107960 짭짤이 토마토 맛있네요. 13 .. 2012/05/10 2,825
107959 예물 이야기가 나와서.. 이런 경우도.. 6 탐탐 2012/05/10 2,299
107958 오늘까지인 두부 두모가있는데..빨리 먹을방법이요 17 어이구 2012/05/10 2,406
107957 엄마가 아이 가르치는 거 정말 어렵네요. 7 초3수학 2012/05/10 1,546
107956 사주 잘보는곳 가르쳐 주세요. 17 사주 2012/05/10 4,126
107955 아이가 첫영성체받는데...대부님 선물에 관한 질문 5 댓글좀 2012/05/10 2,374
107954 오늘 부동산대책 요약한 기사 ... 2012/05/10 1,224
107953 어제 황사있지 않았나요? 5 혹시 2012/05/10 1,134
107952 아이가 시력검사 후 편지를가져왔어요 5 시력검사 2012/05/10 1,743
107951 이런 경우라면 이제 정리할 단계인거죠? 2 ㅁㅁ 2012/05/10 1,420
107950 조카입원 ㅜㅜ 2012/05/10 736
107949 오늘 최고 웃겼던 82 리플 ㅋㅋㅋㅋㅋ 114 반지 2012/05/10 58,208
107948 너무그리워- 김지수/ 들어보셨어요? 1 요즘 노래 2012/05/10 1,211
107947 수영장 스승의날 2 2012/05/10 1,259
107946 정말 고민이 됩니다..최선이 무엇인지.. 1 학원 2012/05/10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