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계종 승려 8명, 호텔서 억대 밤샘 도박

샬랄라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12-05-10 00:28:1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092151005&code=...
IP : 59.25.xxx.1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des
    '12.5.10 12:45 AM (113.76.xxx.201)

    개독이나 불독이나 다 그 나물에 그밥들이네요

  • 2. 참맛
    '12.5.10 1:21 AM (121.151.xxx.203)

    ides/ 불독 ㅋㅋㅋㅋㅋㅋ

  • 3. ...
    '12.5.10 1:21 AM (218.234.xxx.132)

    하우스에 있어야 할 분들이 왜 절간에 있는지...

  • 4. 스님
    '12.5.10 8:18 AM (218.153.xxx.227)

    그 분들 우리 엄마 할머니들이 돈을 퍼다 주어서 그렇답니다.
    전에 취미 강의 받을때 스님 한분이 다니셨는데
    여행가면 여행간다고 돈 주고 취미 교육 받으면 교육 받는다고 신도들이 돈 준다고
    하더군요
    무슨 회의 있으면 주지 스님들 외제차 타고 모인다는 이야기는 버얼써
    방송에서 했어요
    즈그들이 무슨 노동을 해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무슨 회사을 운영해서 경제 이익을 내는것도 아닌데...
    이젠 하는일이 너무 심심해서 무아지경의 도박까지 섭렵해 보려는가봐요

  • 5. ...
    '12.5.10 8:31 AM (112.156.xxx.44)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목사나 스님이나 그런 잡종이 좀 있어요.

    아주 옛날, 한 여름날 자그만 절에 놀러 갔는데 한 낮이라 경내에 아무도 안 보이고,,

    더워서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있는데 어떤 30살쯤 먹어 보이는 여자가 불당 안에서 마루로

    나오니까 바로 뒤따라 스님이 한 명 따라 나와서는 서로 부등켜 안고 뽀뽀도 하고 여자 엉덩이도

    막 만지고 한참 비디오를 찍더니 도로 불당 안으로 들어 가더군요. 밤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지루해 저쪽 나무 그늘에 한 사람이 지켜 보고 있다는 사실은 까마득히 모르고 청춘을 불태우고..

  • 6. 자동차
    '12.5.10 9:04 AM (211.253.xxx.87)

    몇년전 말레이시아 간다고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스님들 5-6명이 우르르 오셨는데
    외제 자동차이야기를 막 하면서 자기는 어떤 외제차 타는데 아까 본 그 차가 더 비싸고 좋은 거라는 이야기를... 말투나 행동도 전혀 스님다운 기품도 없고.
    몇몇 스님들의 이야기지만 좀 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11 82님들 우리가족 영양제 추천좀 해주세요 1 2012/05/10 1,081
107810 은퇴하신후 생활비 어떻게 하세요? 39 친정부모님 2012/05/10 5,822
107809 외국에서 오랫만에 온 한국사람 서울 관광 간단하게 할 장소 7 한국사람 2012/05/10 1,139
107808 사회복지사 도전하려하는데요 2 현명한 답변.. 2012/05/10 1,425
107807 [추모광고]노무현 대통령 추모광고 7일차 + 시안 4 추억만이 2012/05/10 1,242
107806 남대문에 주름진 앞치마(이세야 st) 어디가야 살 수 있나요? 1 2012/05/10 2,262
107805 금방 돌아가신분들 절에 제사올리면 ,,,, ... 2012/05/10 1,392
107804 교원 위즈키즈 3학년 아이가 잘 볼까요? 1 위즈키즈 2012/05/10 1,634
107803 아들 고맙다는 글 12 조금전 2012/05/10 2,650
107802 노무현재단에서 전화오신분? 9 5월 2012/05/10 1,503
107801 이정희의원님, 욕심이 나서 그랬다고까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2 통진당 2012/05/10 1,395
107800 이상한 유치원 버스기사님.... 5 ㅡㅡ;; 2012/05/10 2,173
107799 서울 주말에 부부상담하는 곳 추천해주세요 1 .... 2012/05/10 1,802
107798 와이셔츠 맞춤~ 4 로라애슐리 2012/05/10 1,602
107797 네이트온 주소록을 갤럭시탭에 등록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행복한 오늘.. 2012/05/10 1,057
107796 남편 입맛이 소박하다 생각하는 분들...주로 어떤 음식 좋아하세.. 12 소박한 입맛.. 2012/05/10 1,921
107795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 됐네요. 12 파스타조 2012/05/10 2,543
107794 대학병원은 소견서 갖고가도 초음파 다시 찍나요 3 원래 2012/05/10 1,760
107793 시사인구독하는데요.만화가 굽시니스트?맘에 안들어요 1 2012/05/10 1,275
107792 고교 진학문제 6 .. 2012/05/10 1,250
107791 5월19일자 시사IN 광고 원본파일 2 salem™.. 2012/05/10 1,031
107790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 조현오 "발언 후회한다&quo.. 4 세우실 2012/05/10 1,434
107789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참 힘드네요.. 2 미지니1 2012/05/10 2,533
107788 조준호의 카운터 펀치. 이런데도 실수누명 운운하면 인간 아니지 .. 동화세상 2012/05/10 994
107787 복귀 아나운서, 파업 길어지면 나오는 현상일뿐, 대다수는 여기에.. 1 베리떼 2012/05/10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