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이 보장되기 전 시골에는 그런 일도 많았잖아요.
물론 이런 미개한 일이 현재에는 그리 없겠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애인한테 귀신들렸다고 퇴마의식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궁금이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12-05-09 17:00:11
IP : 223.62.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5.9 5:01 PM (211.237.xxx.51)무식한 짓이죠. 중세의 마녀사냥같은
2. 이런;
'12.5.9 5:02 PM (69.111.xxx.106)미쳤다고 생각합니다
3. ..
'12.5.9 5:05 PM (115.178.xxx.253)미쳤다고 생각합니다 2222222222222222
그런데 그걸 굳이 물어보시는 원글님의 의도도 모르겠네요...
너무나 당연한건데 물어보시니..4. 홍홍3204
'12.5.9 7:08 PM (210.115.xxx.2)그런일이 주변에 실제로 있으신건가요? ;; 그러시다면 쪽지좀.. ㅡㅡ
5. 하는 사람도
'12.5.9 8:11 PM (124.195.xxx.27)이렇게 해서 낫겠지
믿었을 거라 안 봅니다
걍 돈 생기니까 하는 사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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