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plenty of evidence to suggest that few people – whether well-informed to digital life or not - read privacy policies or do much to adjust the default settings for online services.
이 문장에서 adjust the default settings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default settings을 조정하는 것이 사생활 보호와 무슨 관련이 있나요?(개인정보 보호에 유의하라는 얘기 중의 일부입니다.)
암만 생각해도 적절한 예가 생각이 안납니다.
음..저도 잘은 모르지만 혹시 회원정보 같은 걸 공개에서 비공개로 바꾸는 등의 변경을 하는 거 아닐까요? 기본세팅이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전체회원에게 공개인데 클릭해서 비공개로 바꾸는 등의..
그러니깐 예를 들어 페북에서 이 사진은 이 사람한테는 비공개. 뭐 이글은 어떤 그룹만 볼 수 있고. 이런 셋팅 말하는 것 같은데
맞아요.
default로 "모두에게 공개" 가 선택되어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보지 않고 privacy policy도 읽어보지 않고
i agree 를 해버리니까 주의하자는 거지요.
또다른 예로 그 온라인 사이트의 협력업체들에게 정보 제공을 해도 되는지 여부가 대부분 "해도 된다" 로 세팅되어 있거든요. 정보 공개, 광고 이메일 보낼 수 있음, 집으로 광고 메일 보낼 수 있음 등등 그대로 i agree 하면 또한 엄청난 스팸 메일을 받는 결과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