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터파크 반찬도우미 써보신분 계세요?

고고싱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12-05-08 21:01:56
돌쟁이아가 키우고 있는 애기엄마입니다.
양가 도움받을데도 없고 집안일은 서투르고
늦은 나이에 애를 낳아 몸은 나날이 망가져가는 중이에요ㅠㅠ

웬만하면 다잘해보자며 의지와 의욕을 불태웠으나 한계에 부딪히게 되네요
게다가 저질체력이어서 날이 더워지면서 넉다운될때가 많아지네요ㅠㅠ

남편밥과 제밥은 거의 하지 못해요ㅠㅠ
생각해낸 것이 반찬도우미인데요
소개받을 사람도 없고...
찾아보니 인터파크에 반찬도우미 서비스가 있더라구요

일단 일회성으로 써볼까하는데 혹시 써보신분 계신가요?
IP : 211.246.xxx.17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834 죽은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5 .... 2012/05/26 3,042
    113833 "韓 '독도 브랜드化'로 日 기선제압" 1 잘했스 2012/05/26 1,016
    113832 브라운 귀체온계 쓰시는 분들~ 2 뭔가요 2012/05/26 5,678
    113831 제가 잘못한건지..예민한건지 봐주세요 108 화남 2012/05/26 13,334
    113830 신들의 만찬에서 진짜 인주(성유리)는 가짜 인주 엄마랑 무슨 관.. 1 .. 2012/05/26 1,667
    113829 여기 쇼핑몰 이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아름다운날들.. 2012/05/26 1,218
    113828 스마트폰) KT 모바일 고객 센터 어플리케이션이요 2 올레 ???.. 2012/05/26 1,221
    113827 남편이 애데리고 결혼식갔어요 8 자유주인 2012/05/26 2,732
    113826 김정훈<UN>,팬분 계시나요? 7 바보엄마 2012/05/26 2,575
    113825 남들과 머리 빗는 빗.. 같이쓰실수 있으세요? 15 다들 2012/05/26 2,456
    113824 소심한 초등4, 검도, 합기도, 특공무술, 택견... 5 흥미 갖고 .. 2012/05/26 2,231
    113823 뇌내망상, 그 무서움의 폐해를 진단한다 1 호박덩쿨 2012/05/26 1,714
    113822 전광렬씨 연기 물 올랐네요 4 지나가다 2012/05/26 2,507
    113821 토요일인데도 집에 아무도 없네. 바쁜 토요일.. 2012/05/26 1,342
    113820 세금 펑펑 쓰느라 신났네요. 헐 1 위조스민 2012/05/26 1,317
    113819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건 부인 인데, 남의 남편을 높여 부르는.. 9 ... 2012/05/26 14,979
    113818 중학생딸과 봉사활동 하고싶은데요 6 봉사 2012/05/26 2,049
    113817 경기도 문화의 전당 부근 맛있는 집 추천해주세요.. 1 맛있는집어디.. 2012/05/26 1,667
    113816 잠깐 쓰러졌다가 일어났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7 ... 2012/05/26 2,658
    113815 사랑과전쟁에 시어머니..백수련님~ 7 맨인블랙 2012/05/26 4,346
    113814 육아하면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근무..어떨까요? 5 장미 2012/05/26 1,756
    113813 방금 은행갔다가 다른 사람이 돈봉투 놓아두고 있는걸 은행에 전화.. 15 .... 2012/05/26 10,456
    113812 요즘 광고중에 박칼린씨가 부르는 노래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20 이유를 모르.. 2012/05/26 3,767
    113811 제주도여행 항공료 3 늘감사 2012/05/26 1,593
    113810 [132회]김두관, 김한길과 연대한 이유 -김태일의 정치야놀자(.. 3 사월의눈동자.. 2012/05/26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