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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아침마당에서

아들아...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2-05-08 13:54:26

보셨나요

그래 자식은 저렇게 키우는거야!!!!

어쩜 말들도 그리 잘 하고 반듯 할까요

며느리도 참 착하구요

저도 아들 둘 있지만 인성이 먼저다 먼저다 하면서도 사실은 아니였네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어보렵니다

 

IP : 222.116.xxx.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
    '12.5.8 4:10 PM (175.126.xxx.80)

    중간부터 봤는데요
    사고는 왜 난거예요?
    남편분은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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