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보고 있는데 속옷매대 앞을 지나는데 어떤 중년의 남성분
대략 50대 초중반쯤 되신듯..
여성팬티 매대앞에서 (그냥 좌판식으로 팬티 쌓아놓고 골라서 사는 곳)
여성팬티를 이것저것 만져보더니 한 장을 사서 손에 꼭 쥐고 기더군요.
그것을 보면서 부인이 팬티 한 장만 사오랬나?
아니지..보통 부인이 남편에게 팬티 사오라고는 안 할 텐데..
저거 뭐지?
다른 물품을 사러온 것 같지는 않고 팬티 한 장만 손에 꼭 쥐고?
음, 뭘까요?
장을 보고 있는데 속옷매대 앞을 지나는데 어떤 중년의 남성분
대략 50대 초중반쯤 되신듯..
여성팬티 매대앞에서 (그냥 좌판식으로 팬티 쌓아놓고 골라서 사는 곳)
여성팬티를 이것저것 만져보더니 한 장을 사서 손에 꼭 쥐고 기더군요.
그것을 보면서 부인이 팬티 한 장만 사오랬나?
아니지..보통 부인이 남편에게 팬티 사오라고는 안 할 텐데..
저거 뭐지?
다른 물품을 사러온 것 같지는 않고 팬티 한 장만 손에 꼭 쥐고?
음, 뭘까요?
같이온 부인이 폭풍설사땜에 지려서 얼른하나 사다주는거 아닐까요
그것만 보고서는 알수 없죠;;; 필요했으니까 사러 갔다고 생각해야죠. 나쁜 일 하신 것도 아니고.
생리대 남자보고 사오라는 여자들도있던데, 속옷이면 양반이죠;; ㅎㅎ
위험한 상상 아니아니 아니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