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영상] 노무현 대통령의 육성과 김제동의 내레이션

참맛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12-05-07 19:20:56

[동영상] 노무현 대통령의 육성과 김제동의 내레이션
http://youtu.be/PoIXZGr-sZk


봉하, 그 운명 같은 마을이야기
- 노무현 대통령의 육성과 김제동의 내레이션
"앞으로 자주 오십시오.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해설하고, 방송인 김제동이 내레이션을 맡은 봉하마을 소개 영상이 제작됐다.

퇴임 뒤 고향으로 돌아와 농부로서, 시민으로서 소박한 삶을 살고자 했던 노 대통령의 일상이 담겨 있다. "대통령님 나와 주세요"를 외치던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던 그의 환한 미소가 살아 있다. 노 대통령이 직접 봉하 곳곳을 정겹게 안내하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이번 영상은 노 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영상전문가들의 연출, 촬영, 편집, 그래픽에 방송인 김제동의 내레이션이 더해졌다. 김효정 캘리그래피 작가의 손글씨, 손문상 화백의 그림 등이 '사람 노무현'을 그렸다. 봉하를 찾는 단체 방문객, 특히 대형버스를 타고 오신 분들에게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

아래 강풀 티셔츠는 몇 차례의 추가 제작에 들어갔답니다.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은 전화 주문이 가능하시답니다.
아래 주소, 참조하세요.

http://www.knowhow.or.kr/space/rmhworld/bbs/view.php?tn=t1&pri_no=999512104

IP : 121.151.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
    '12.5.7 8:47 PM (59.7.xxx.55)

    동영상 보면서 억울함과 그리움에 꺼이꺼이 ....노짱님 잘 계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014 “따라붙어 잘라”… ‘진경락 파일’ 살벌한 살생부 1 세우실 2012/05/15 919
110013 며느리를 보고싶은데 하도 파열음이 강해서 55 시에미의 한.. 2012/05/15 14,211
110012 아빠의 언어폭력이 너무 심해요 ㅠㅠ 5 불안증 2012/05/15 3,615
110011 제가 아파서 방에서 쉬는데 남편이 자꾸 아기 데리고 들어오는거요.. 9 아웅 2012/05/15 3,016
110010 목에 뭐가있어요!!! 4 해품달 2012/05/15 1,307
110009 근데 곽노현은 언제 사퇴 하나요?너무 18 ... 2012/05/15 1,949
110008 임성한 작가님이 빙의되신 분 많네요 4 헐헐 2012/05/15 3,073
110007 어제 산후조리원 감염 뉴스 보신 분, 출산예정 산모님들 어떠세요.. 13 산후조리원 2012/05/15 2,914
110006 내일 자궁폴립제거수술 하는데요 8 yaani 2012/05/15 8,440
110005 오스트리아 교민에게 가져다주면 좋은거 3 비엔나 2012/05/15 1,210
110004 상가투자는 위험요인이 많을까요?? 2 .. 2012/05/15 2,098
110003 아 드러ㅡㅡ; 1 2012/05/15 815
110002 재미난 사투리와 표준어좀 알려주세요~ 3 ^^ 2012/05/15 867
110001 뒤에 아이 혼낸글 41 .. 2012/05/15 4,051
110000 봉은사 주지 스님이 8 운지하다 2012/05/15 2,959
109999 오만한 사람에게 추천할 책.. 7 2012/05/15 1,508
109998 김소은 얼굴에 손댔나요? 7 마마 2012/05/15 4,693
109997 은평구 수색동 살기 어떤가요? 7 이사걱정 2012/05/15 3,182
109996 딸문제로 오랫만에 올립니다 47 쪙녕 2012/05/15 6,637
109995 강남이 발달하고 집값 많이 나가는게 학교때문은 아니지 않나요? 1 ... 2012/05/15 1,943
109994 아니 정말 답답하네요 3 수지여사 2012/05/15 1,179
109993 사회생활은 착한성격은 별로인듯해요 11 미미 2012/05/15 6,057
109992 이태원시장 2 알려주세요~.. 2012/05/15 1,771
109991 세련되고 품위있고 지적인 중년의 직장여성이 되고 싶어요 20 세련녀 2012/05/15 10,103
109990 외국 사는 초등학생 한국에서 다닐 대안학교 정보좀 4 대안 2012/05/15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