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잎은 튀김이 되어 나왔다. 줄기는... 버터로 볶았다.
서양식으로 응용할 수 있는 귀중한 들나물이다.
조금 쓴 맛일 거라는 각오는 했지만 오히려 부드러운 맛이었다.
이 요리의 재료가 뭘까요? 저는 노란 민들레인가 싶은데 맞을까요? 아님 다른 답이 있을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퀴즈 답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2-05-07 18:15:19
노란 꽃이 그대로 달린 긴 줄기와 삐죽삐죽한 잎이 가득 들어있다.
IP : 182.218.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산수유
'12.5.7 6:16 PM (125.138.xxx.207)호박꽃 아닐까요???
노오란 호박꽃 튀김한거 본적이 있어서요..2. 저도
'12.5.7 6:19 PM (59.22.xxx.77)노란 민들레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 바이올렛
'12.5.7 6:36 PM (110.14.xxx.164)들나물이면 호박은 아닌데요
민들레 맞나봐요4. 산수유
'12.5.7 6:39 PM (125.138.xxx.207)들나물이란 단어를 미쳐..
그런데 민들레는 너무 대중적이라서
금새 알 수 있지 않을까요????
daum에서 검색을 해보니 죽순으로 나오는데
죽순은 노란색은 아닐테고..5. //
'12.5.7 6:47 PM (211.208.xxx.149)유채 아닐까요
6. 한마디
'12.5.7 6:58 PM (110.9.xxx.69)유채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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