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이상한(?) 질문같긴하지만..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2-05-07 17:56:10

제가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내기인데..

어디 물어볼곳이 없어요 ㅠㅠ

 

그나마 회사 선배님이 이곳을 알려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일단 여쭤볼게요.

 

주책바가지라고 하지 마시고 한마디씩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저희는 나이가 있는 상태로 결혼을 해서 바로 아이를 가지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관계 할때마다 시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아, 정말 이럴줄 몰랐는데 시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패닉이..

엄마에게 묻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그럴때 시트는 어떻게 관리해?묻기도 그렇고.

 

제발 알려주세요.

 

침대시트도 무거운데 그럴때마다 빨아야 하는건 아닌거죠? ㅠㅠ

IP : 39.115.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7 6:10 PM (1.225.xxx.47)

    엄마가 결혼할때 큰 타올 안 챙겨주시던가요?
    큰 타올 깔고 하세요.

  • 2. ...
    '12.5.7 6:12 PM (115.93.xxx.28)

    타월을 쓰긴 했지만 그래도 신혼 때는 시트를 일 주일에 한 번은 갈았던 것 같네요

  • 3. 음?
    '12.5.7 6:16 PM (116.37.xxx.46)

    저희는 늘 깨끗하던데....
    매트리스시트 위에 패드도 깔잖아요
    패드만 빨아요

  • 4. 원글
    '12.5.7 6:22 PM (39.115.xxx.2)

    엄마가 큰 타월 안 주시던대 ㅠㅠ 우리 엄마는 너무 교육을 안해주시고 시집을 보내주셨어요.
    음?님, 저도 시트위에 패드 깔아요. 그거 빨기 힘들다고 말씀드린거예요. 쓰고 나서 바로
    다시 다른 패드 깔고 그러기 힘들어서요. ㅠㅠ

  • 5. ..
    '12.5.7 6:30 PM (115.140.xxx.84)

    사이즈 얇고 작은 패드나 큰타월
    두어장준비하세요

    저도 그런거 엄마한테 못듵고 결혼했네요
    82에 문의하면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941 된장에 곰팡이 폈어요.버려야 되나요? 5 버려야하나 2012/05/08 2,435
106940 알칼리 이온수기 써 보신분 답글좀 달아주세요^^ 3 ... 2012/05/08 1,683
106939 클렌징오일을 스킨인줄 알고 계속발랐는데.. 3 kooww1.. 2012/05/08 1,746
106938 아침부터 서운하네요..중3 아들 어버이날을 그냥 지나가요.. 20 대한아줌마 2012/05/08 4,128
106937 어릴적 만화책 많이 보셨어요? 31 추억돋다.... 2012/05/08 2,188
106936 중학교 수학 - 정녕 독학 어려운것인가요? 2 중학수학완전.. 2012/05/08 2,099
106935 올케가 임신했는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5 ... 2012/05/08 1,302
106934 X-CANVAS 쓰시는분께 질문드립니다. 3 마스카로 2012/05/08 746
106933 수영장에서..제가 오버인가요? 25 .... 2012/05/08 7,018
106932 서울 병원으로 가야 할지 갈등중입니다. 5 ** 2012/05/08 1,331
106931 길고양이가 먹었을까요? 4 ㅇㅇ 2012/05/08 745
106930 매실액에 삭힌 식혜같은 부유물이 생겼어요. ㅠ 2 괜찮을까요?.. 2012/05/08 2,049
106929 김두관이 설마 5 .. 2012/05/08 1,850
106928 오십보와 백보는 큰 차이 1 dd 2012/05/08 867
106927 사회생활에서도 주위사람에게도 전혀 문제 없던 사람도 시월드에선 .. 6 귀막구살아요.. 2012/05/08 2,229
106926 싱가폴 활성화 싸이트 2 알려주세요 2012/05/08 741
106925 5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5/08 629
106924 초등 4학년 바이올린 배우는 방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3 ffff 2012/05/08 2,729
106923 박그네님 존경스럽습니다,, 14 별달별 2012/05/08 1,812
106922 지난 주말에 시골다녀왔는데 오늘 또 전화드려야할까요? 4 ㄷㅈㅈ 2012/05/08 1,488
106921 혼자 앉아 간다니 제가 속상해요 20 속상 2012/05/08 6,766
106920 스마트폰을 샀는데 요즘 말하는 호갱님이 된것같네요ㅜ 15 .. 2012/05/08 2,711
106919 통합진보당,이정희 논평[커널Think] 3 사월의눈동자.. 2012/05/08 1,205
106918 영어가 늘긴 늘까요.. 7 .. 2012/05/08 2,463
106917 보험설계사 할만할까요 6 .. 2012/05/08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