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울 적시는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네요

[사랑]

가정의 달 5월에, 지인이 보내준 동영상 보고 눈시울 적셨네요.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더 배려깊고 성숙하다는 생각 듭니다.

우리 아이들은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거죠.

그 아이들이 자란 모습인 우리들도 마찬가지겠죠.

더 많이 사랑하고 나누고 보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blog.naver.com/jglee510/10107013023

 

[너무 슬퍼요]

막 울려다가 막내가 들어와서..일어났어요.
그 어린것에게.. 엄마의 빈자리가 참 컸겠지요..;;

[달콤캔디]

이 글만 읽고 얼른 일어나려고 했는데...댓글 까지 쓰고....
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밥하려 갑니다.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