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비지원교육과 제돈내고 받는 교육 차이 있겠죠?

또문의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12-05-07 17:22:19

요아래 국비지원 플로리스트 내일배움카드 여쭤봤는데요.

 

내일배움카드로 국비지원받아서 플로리스트 수강을 받는데 학원비용이 120만원이네요.

 

그런데 일반 국비지원학원이 아닌 곳에서 플로리스트 전문가 자격증 따는게 250만원이예요.

 

걸리는 시간도 국비지원은 2달이면 되고 일반 학원은 5개월 코스라고 하더라구요.

 

 

왜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국비지원교육은 허접하게 가르치려나요? ㅠㅠ 두배도 넘게 차이가 나니

 

 

 

IP : 112.161.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닐것 같은데요
    '12.5.7 5:26 PM (211.224.xxx.193)

    돈 적게 내는데 다니세요

  • 2. ..
    '12.5.7 5:33 PM (211.252.xxx.14)

    아니에요.
    그 학원도 정부에서 다 보조받아요.
    걱정마시고 국비로 받으세요. 똑같이 잘 가르쳐줍니다.

  • 3. 아뇨.
    '12.5.7 5:33 PM (118.41.xxx.34)

    저는 전혀 다른거 못느꼈구요.
    국비지원으로 자격증따서 그 학원에 알바까지 잠깐 했었습니다.
    국비지원을 학원으로 해주니까 학원은 전혀 손해볼것 없거든요. 차별할 이유없죠. ^^
    단지 선생님 보고 잘 선택하세요.

  • 4. ...
    '12.5.7 6:04 PM (112.167.xxx.232)

    웬만한건 국비지원은 경쟁이 쎈데요..
    배우는데 차이 없어요..

  • 5. 아..
    '12.5.7 6:31 PM (112.161.xxx.5)

    그럴까요?
    가격이 너무 차이나서 이상하다 싶었거든요.
    감사합니다.^^&

  • 6. 00
    '12.5.7 6:44 PM (221.138.xxx.26)

    한참 아래 국비지원 글 남겼는데요
    계좌제보다는..저도 이리저리 많이 알아본 경우에요
    중부나 동부기술교육원 알아보세요 플로리스트는 3개월 단기과정 있어요
    국가기관이라서 상당한 실력를 갖춘 교사진이고
    모든 재료 수험료까지 무료에요..국가기능시험장도 겸하고 있어서 배우는곳에서 시험보거든요
    학원보다 유리할수 있어요

  • 7. 00
    '12.5.7 6:44 PM (221.138.xxx.26)

    아..그런데 이미 지원받으시나봐요^^

  • 8.
    '12.5.7 9:37 PM (112.161.xxx.5)

    아직 안받았어요. 이제 알아보는중이예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241 비대위 그 자슥은 ... 7 2012/05/08 1,014
107240 어제 여자혼자 집 알아봐도 괜찮냐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또.. 4 또질문입니다.. 2012/05/08 1,685
107239 오늘 어버이날 육아도움미 아주머니께 선물하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4 고민 2012/05/08 1,316
107238 목에 뭐가 걸린것처럼 그런데요 12 궁금 2012/05/08 6,744
107237 만취 女운전자와 동승한 한선교, 공선법 피소 1 참맛 2012/05/08 1,627
107236 "서양이 우리 가족제도 배워야 세계가 평온" .. 2 람다 2012/05/08 1,462
107235 피아노 그만둘때 언제쯤 말하면 좋을까요. 1 피아노 2012/05/08 1,405
107234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자스민편 외압설 “전혀 사실 아니.. ... 2012/05/08 2,979
107233 호두과자4개 먹고 혈당수치 111이면 위험한가요? 1 혈당에대해서.. 2012/05/08 4,650
107232 남자아이가 발로 등을 세게 찼다고 하는데요... 4 ... 2012/05/08 1,123
107231 아들놈이 수련회가니 집안이 조용하고 제 홧병도 없어지고 ㅎㅎ 16 초5맘 2012/05/08 3,305
107230 가족간의 대화 3 익숙지 않아.. 2012/05/08 1,626
107229 MBC양승은 아나, 노조 탈퇴 후 주말 뉴스 앵커… 보은인사? 23 ... 2012/05/08 3,043
107228 어버이날에 용돈 안 드린게 자랑 14 밍밍 2012/05/08 4,572
107227 그럼, 예전 우리 애들 만 할 때.. 1 나의 선행 2012/05/08 742
107226 한양도성 2015년까지 완전히 잇는다 2 세우실 2012/05/08 1,101
107225 양배추값이 미쳤어요. 53 금배추 2012/05/08 12,682
107224 3세된 조카가 걸으려고 하지 않아요 1 강박증? 2012/05/08 1,345
107223 아이들 자전거 사야하는데, 가격이 진짜 후덜덜이네요. 4 아기엄마 2012/05/08 1,338
107222 울 아이는 공부 빼면 나무랄데가 없어요. 22 자식 2012/05/08 3,757
107221 나라 돌아가는 꼴보니 못해먹는넘들이 병신이네 패륜정당 패.. 2012/05/08 1,066
107220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선생님 규칙? 2 중1 2012/05/08 918
107219 한국일보 펌) 빈곤의 다문화화와 위선 2 2012/05/08 1,538
107218 성년의 날 선물 1 성년의 날 2012/05/08 1,504
107217 그게 뭐든 다 사람 인성차이 같아요. 2 ㅎㅎ 2012/05/08 1,505